Skip to content
평화의 오아시스 Logo
  • 평화의 오아시스
    • †. 믿음살이 마을
    • †. 기도의 다락방
    • 강론과 복음 묵상
    • 신앙 체험과 이야기
    • 표징과 발현
  • 아! 메주고리예
    • 메주고리예 이야기
    • 매달 메시지
    • 그 외의 메시지
  • 기도와 은총
    • 거룩한 묵주 기도
    • 고해 성사
    • 33일 봉헌 준비
    • 대사 편람
    • 그 외의 기도문
  • 그리스도의 시
    • I. 복음 준비
    • II. 공생활 첫 해
    • III. 공생활 둘째 해
    • IV. 공생활 셋째 해
    • V. 수난 준비
    • VI. 수난
    • VII. 부활과 성령강림

VI. 수난

  • 1. 여러 가지 입문(入門) – I. “하느님의 아들이며 티없으신 여인의 아들이 벌레처럼 보였다”
  • 2. 여러 가지 입문 – II. “진리를 말하기만 하면 미움을 받는다”
  • 3. 여러 가지 입문 – III. “나는 내 어머니가 고통당하시는 것을 보는 것이 괴로웠다.”
  • 4. 여러 가지 입문 – Ⅳ. “나는 하느님의 아들이었고, 지금도 하느님의 아들이다. 그러나 사람의 아들이기도 하였다.“
  • 5. 여러 가지 입문 – Ⅴ. “너희들은 내가 너희를 위하여 어떤 희생을 치렀는지를 결코 생각하지 않는다.”
  • 6. 라자로와의 작별
  • 7. 유다가 최고법원의 우두머리들을 만나러 가다.
  • 8. 베다니아에서 예루살렘으로
  • 9. 예수의 예루살렘 입성
  • 10. 성지주일 저녁
  • 11. 예루살렘 입성후 월요일 : 낮
  • 12. 과월절 전 월요일 : 밤
  • 13. 과월절 전 화요일 : 낮
  • 14. 과월절 전 화요일 : 밤
  • 15. 과월절 전 수요일 : 낮
  • 16. 과월절 전 수요일 : 밤
  • 17. 과월절 전 목요일 : 낮
  • 18. 최후의 만찬실의 묘사와 최후의 만찬 전에 어머니를 하직함
  • 19. 최후의 만찬 (과월절 만찬)
  • 20. 최후의 만찬에 대한 고찰
  • 21. 게쎄마니에서의 번민과 잡히심
  • 22. 여러 가지 재판, 채찍질
  • 23. 예수께 대한 빌라도의 행동에 대한 고찰
  • 24. 배반 후의 가리옷 사람 유다
  • 25. “만일 유다가 어머니의 발 아래 엎디어 불쌍히 여겨 달라고 말했더라면, 어머니는 그를 상처입은 사람처럼 받아들였을 것이다”
  • 26. “마리아가 하와를 무효로 만들어야 한다”
  • 27. 요한이 어머니를 모시러 간다.
  • 28. 총독 관저에서 골고타까지
  • 29. 십자가에 못박음
  • 30. 아리마태아의 요셉의 무덤. 마리아의 무서운 고민. 구세주의 몸에 향료를 바름
  • 31. 최후의 만찬을 한 집으로 돌아옴
  • 32. 성 금요일의 밤
  • 33. 동정녀 마리아의 탄식
  • 34. 성 토요일 낮
  • 35. 성 토요일 밤

로그인 상태

비밀번호 분실  회원가입
  • 내 정보 수정
  • 비밀번호 변경

최근 포스팅된 글

  • 2025년 4월 25일 메시지

  • 2025년 3월 25일 메시지

  • 2025년 3월 18일 미리야나를 통한 연례 메시지

  • 2025년 2월 25일 메시지

  • 2025 정기 희년 메주고리예 전대사 교령

  • 2025년 1월 25일 메시지

  • 2024년 12월 25일 메시지

게시판 새 글

홈페이지 불안정
패션오브크라이스트 속편 제작 소식
2월 메시지 다시 번역 하였습니다.
마리아 심마, 이 분의 연옥에 관한 이야기요. 교회인가를 받았는지 궁금합니다.
(3)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와 단식의 날
비밀글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시! 오타
(2)
메쥬고리예 교황청 인준됬다는데요...
(2)
“천상의 책” 출판 허가 취소와 “하느님의 뜻 영성” 관련 모임 및 기도회 금지 조치
(3)
Designed by Angelo with WP | Powered by Maria, Queen of Peace
Page load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