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수많은 영성 서적 중에서 내가 발견한 가장 좋은 책 중의 하나다. 이 책은 성당에 다니지 않게 된 많은 사람에게 훌륭한 영신의 양식을 제공하고 그들로 하여금 그들의 가톨릭 신앙을 다시 발견할 수 있게 한다.
개인적으로 나는 내가 영적 책임을 맡은 여러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하였다.”
카메룬 콩삼바의 알베르 동모 주교
“저자는 초자연적인 능력의 영향을 받지 않고서는….. 이처럼 방대한 양의 자료를 쓸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라테란의 교황직속 대학교 신학대학 학장, 검사성성 고문 우고 라딴지 주교
“나는 1979년에 처음으로 마리아 발또르따의 저서와 접촉을 하였다…. 나는 이 책이 엄청나게 큰 감명을 준 것으로 생각한다. 이 방대한 저서를 총명한 정신으로 읽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의 저자가 하느님의 성령임을 곧 알 수 있을 것이다.”
수바 피지의 전 대주교이며, 롱 아일랜드 프로비덴스의 죠지 H. 피어스 S.m. 주교
“내가 출판한 모든 책 중에서 마리아 발또르따의 저서가 내 생활을 완전히 뒤흔들어 놓았고, 내게 가장 큰 만족을 주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수많은 독자들이 내게 감사의 편지를 보내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회개를 말하고, 하느님과 교회로 돌아온 것을 말하고, 혹은 덜 열심이던 그들이 이제부터는 완덕의 길로 예수님을 바짝 따르기로 약속한 사람들로 변했습니다..”
일본 돈 보스꼬사 사장 페데리꼬 바르바로 신부
“나는 구약과 신약성서에 있지 않은 적어도 예닐곱 군데 도시의 이름을 마리아 발또르따의 저서에서 발견하고 크게 감명을 받았다. 이 도시명들은 몇몇 전문가들에게만, 그것도 성서가 아닌 원전(原典)을 통하여 알려진 것이다…… 그런데 즉 그녀가 그 도시명들을 알 수 있겠는가?”
예루살렘 프랑스 성서 및 고고학 학교 드레퓌스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