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황 요한바오로2세] 주님 저희와 함께 머무소서 *
- [차동엽 신부님] ‘요가’는 괜찮은가?
- [마리아 시글 신부님] “어머니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행하라”
- [마넬리 신부님] 신성(神聖)한 성체 성사
- [오상의 성 비오] 어록#2 – “기도”
- [교회에 관한 교의 헌장] 천주의 성모 복되신 동정 마리아
- [성 콜베] 하느님의 은총과 성인의 길
- [차동엽 신부님] 가톨릭 신앙과 뉴에이지 * 영적 식별을 위하여
- [송봉모 신부님] 은총의 고해성사를 위하여
- [십자가의 성 요한] 인간의 몫
- [차동엽 신부님] 가톨릭 신앙과 뉴에이지 *
- [복자 에지디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 [십자가의 성 요한] 피조물 중 가장 뛰어난 존재이신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 마리아
- [마음을 다한 단식] 성인들의 단식
-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 참된 마음의 가난
- [스테파노 신부님] 성체와 함께 사는 우리
- [성녀 아기예수의 데레사] 하느님 앞의 작은 영혼
- [치지크 신부님] 갈색 스카풀라 750주년
- [하워드 신부님] 스카풀라는 “위험에서의 보호”를 약속한다
- [마리아지 스크렙] 가르멜 산의 성모님, 갈색 스카풀라
- [박종인 신부님] 마음의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