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 치프리아노] 주님의 기도
- [김연준 신부님] “다른 사람을 부러워하지 말고 우리 자신을 부러워합시다.”
- [라칭거 추기경님] 이 험난한 세상에서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 [교황 베네딕토16세] “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이를 바라볼 것이다”
- [베네딕트 그로쉘 신부님] 교회로부터 상처를 받았습니까
- [존 드레허 신부님] 향심기도의 위험성 *
- [성녀 에디트슈타인] 성탄의 신비 : 강생과 인류
- [교황청 문헌] 그리스도교 명상
- [김종헌 신부님] 전례음악과 찬미가
- [김연준 신부님] 금세기 최고의 죄
- [김성봉 신부님] 그리스도교적 기도와 향심기도
- [교황 베네딕토16세] 사랑, 선교의 얼
- [차동엽 신부님]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
- [김연준 신부님] 가장 결정적인 승리
- [마가렛 피스터] 향심기도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
- [아르스의 성자] 기도와 사랑은 고귀한 과업이다
- [김창렬 주교님] 영적으로 눈 먼 이 시대에 받들어야 할 전통
- [교황청 문헌] 주님이신 예수님 *
- [디트리히 힐데브란트] 에큐메니즘 운동은 교리의 양보를 초래하는 것이어서는 안된다
- [교황 베네딕토16세]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1
- [교황 베네딕토16세]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