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림멜 신부님] 미사 성제, 하느님과 인간 사이의 교류
- [아모스 신부님] 왜 마리아께 봉헌해야 하는가?
- [예레미타 신부님] 묵주기도, 미사 성제로 가는 교량
-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덕의 실천
- [차동엽 신부님] 그리스도인의 다이나믹, 성령
- [차동엽 신부님] 악을 굴복시키시는 하느님
- [차동엽 신부님] 고통, ‘하느님의 확성기’
- [성 토마스 모어] 성 토마스 모어가 옥중에서 딸 마르가리따에게 보낸 편지
- [마리아 시글 신부님] “봉헌의 힘”
- [나지안즈의 성 그레고리오] 놀라운 전환
-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완전한 신심의 모범인 리브가와 야곱
-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남에게 대한 온유함, 분노에 대한 주의
- [이창영 신부님] “인간이 될 자는 이미 인간이다”
- [곽승룡 신부님] 현대판 황금 송아지, 뉴에이지
- [교황 요한바오로2세] 2005년 성목요일 서한 (사제들에게)
- 지금은 자비의 시대이다. 다음은 정의의 시대가 될 것이다.
-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정결의 필요성에 대하여
- [교황 요한바오로2세] 2005년 사순 시기 담화
- 교황의 무류권
- [마르셀 신부님] 우리가 지옥에 가게 될지도 모른다
- [교황 요한바오로2세] 2005년 세계 평화의 날 담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