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녀 페르페투아와 성녀 펠리치타의 순교
-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연옥 영혼의 조언
- [사랑의 모후] 예수님께로 가는 길
- [마더 아우제니아]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 제 2부
- [곱비 신부님을 통한 메세지] 이마와 손에 찍힌 낙인
- [마더 아우제니아]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 * 영원 그리고 별
- * 여(女)은수자
- [마리아 사제운동] “내 티없는 성심 안에서 양성을 받은 걸작품”
- “내 어머니를 사랑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나를 사랑하게 될 것이다.”
- [파티마의 성모] 첫토요일 신심
- [예수 성심] 성녀 말가리다 마리아를 통한 다섯 가지 부탁
- [메쥬고리예의 성모] 주님의 기도
- [곱비 신부님을 통한 메세지] 파티마 메시지가 성취되고 있다.
- [곱비 신부님을 통한 메세지] 희망의 어머니
- [성녀 파우스티나] 나는 너의 비참함을 이미 잊었다
- [마리아 만테를 통한 메시지] “무고한 어린이들의 고통은 이제 완화되어야 한다”
- [비오 신부님 천상 메세지] 한가지는 꼭 필요합니다!
- [비오 신부님 천상 메세지] 하느님께 봉헌된 이들에게
- [준주성범] 내적 위로에 대하여
- [곱비 신부님을 통한 메세지] 성체 안에 참으로 계시는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