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로

About 안젤로

"평화의 오아시스"를 지키는 사람. 원죄없는 잉태이신 성모님의 종.

내 팔자 고친 이야기

나는 소위 태중 교우이며 어머니의 젖과 함께 하느님에 대하여 배운 사람입니다. 판공 찰고 받을 의무가 없었던 나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자청하여 구전으로 배운 기도문과 교리를 잘 외운 덕분에 상까지 탄 경력도 있습니다. 그후 예수님을 더 배워 알게 되었고 신학도 공부하였습니다. 적지 않은 신학 서적을 읽었고 저명한 신학자들의 강의도 들었습니다. 부끄러운 얘기지만 신학을 아는 사람으로 오인되어 그것을 강의하는 [...]

By |2003년 9월 19일 금요일|

내 생애 가장 현명한 결정

큰 아이를 낳고 몸이 좋지 않아 둘째 아이를 낳기 전까지 자연유산으로 인해 여러 명의 태아를 잃었다. 하혈을 하고, 계류유산이라 하여 뱃속에서 이미 아기는 죽어 있었다. 남편은 “애 낳으려다 우리 각시 죽이겠다.”며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고 만류했지만 외아들인 남편을 위해, 또 내 아들도 외아들을 만들고 싶지 않아 더 낳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둘째 아들 임신 기간에도 기침, [...]

By |2003년 9월 19일 금요일|

성 베네딕토 전기

1. 태어남과 첫기적   그 옛날, 서기 480년부터 543년 사이에 있었던 일이에요. 모든 백성들이 한결같이 우러러보고 감탄한 삶을 살았던 성인 한 분이 계셨으니, 그 이름이 베네딕토 성인이었어요.   그는 어릴 적부터 하느님의 특별한 은총으로 인해 일반 세상 사람들과는 다른 생각과 길을 걸어갔던 분이었어요. 처음에 그는 귀족 가문의 훌륭한 자제로서 가문의 명예와 함께 온갖 부귀 영화를 물려받을 수 [...]

By |2003년 9월 10일 수요일|

영성체 후 기도 –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50년동안 예수님의 다섯 상처를 받고 사셨던 신부님) 1887.5.5~1968.9.23 예수님! 제게 늘 머물러 주십시오. 저는 주님을 너무 자주 잊어버리기 때문에 주님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하여는, 저하고 같이 계심이 필요합니다. 예수님! 제게 늘 머물러 주십시오. 저는 너무 약해서 자주 넘어지오니, 저와 같이 계시어, 저를 용감하게 하여 주십시오. 예수님! 제게 늘 머물러 주십시오. 주님은 제 [...]

By |2003년 9월 10일 수요일|

[교황청 문헌] 현대의 어떤 오류들에 대항하여, 교회에 관한 가톨릭 교리를 수호하기 위한 선언

Declaration in Defense of the Catholic Doctrine on the Church Against Certain Errors of the Present Day 교황청 신앙 교리 성성 1973년 6월 24일              목      차 서론 1.  그리스도의 교회의 단일성 2.  보편적 교회의 무류성 3.  교회의 교도권의 무류성 4.  교회의 무류성의 은사가 경시되어서는 안된다 5.  교회의 무류성의 개념이 왜곡되어서는 안된다 6.  교회는 그리스도의 사제직과 연결되어 있다 7.  결론   서 론 제2차 [...]

By |2003년 9월 10일 수요일|

스벳 신부님을 만나다 – 2000년 6월

(통역하시는 분의 말을 옮긴 것이라 어색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특별한 방법으로 환영합니다. 한국에서 오신 분들 특별한 방법이라고 말로 표현해야 될 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에서 여기 순례 온다는 것, 기적을 증언한다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먼 곳에서 우리를 불러 모으셨고 바로 하느님 눈앞에서 특별한 방법으로 모인 것을 하느님 앞에서 증언하게 되었습니다. 여기 모인 사람 중 하나인 제가 [...]

By |2003년 9월 10일 수요일|

비츠카를 만나다 – 2000년 6월

먼저 이 곳에 오신 모든 형제 자매 신부님 수녀님, 환영하며 주모경 시작 하겠습니다. ... 성모님께서 주신 중요한 메시지 나누겠습니다. 늘 하시는 말씀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회개하고 변화되라는 것과 고백성사와 그리고 단식입니다. 성모님께서 매일 묵주의 기도 15단 바치기를 원하십니다. 기도하라 하신 것 중요하게 권하시는데, 굳은 믿음으로 말로만 하는 기도가 아니라 매일 매일 마음을 열고 기도가 기쁨이 되게 [...]

By |2003년 9월 10일 수요일|

[도쥴레의 발현] 영광의 십자가

예수님께서 프랑스 '도쥴레'에서 Madeleine Aumont에게 10번째 발현 (1973년 9월 7일 금요일 오후 7시 5분 : 9월의 첫금요일) [굵은 글씨는 발현 중에 받아적은 부분이고 그 외엔 마드렌느의 일기장에서 옮김] 성체 현시 중의 소성당에는 사람들이 몇몇 있었다. 내가 빛을 보았을때, 이번엔 성체가 있는 곳이었는데, 나는 너무나 행복해서 소리치고 말았다 "저기 빛이 있다" 빛이 보인 바로 다음, 예수님께서 [...]

By |2003년 9월 10일 수요일|

[이 사비나] 고통받고 박해받는 북한 순교자들

- 탈북자 이순옥 사비나씨의 증언 중 일부 발췌 - 저는 북한 함경북도 청진에서 태어나 근 50년을 북한에서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주님의 은총으로 96년 아들을 데리고 남한으로 올 수 있었습니다. 저는 북한에서 태어나 북한에서 성장했기 때문에 하느님을 모르고 살았습니다. 제가 영문도 모른채 지하 감옥에서 모진 고문과 사형선고까지 받고 사형집행날 극적으로 사형을 최소한다는 통지와 함께 정치범 수용소로 보내졌을 [...]

By |2003년 9월 8일 월요일|

기도 안에서 더 인내합시다!

"언제나 기도하고 용기를 잃지 말아야 한다." - 주님께서 예루살렘에서 하신 말씀 中 찬미 예수님! 여러분 모두에게 하느님의 평화가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막바지 여름 밤과 늦은 장마 속에서 몸과 마음, 영혼까지 지쳐버릴 이 때에, 다시 한번 교황성하께서 강조하신 '묵주기도'를 새롭게 해야 할 때입니다! 지금은 '묵주기도의 해'이며, 이제 막바지에 다다랐습니다. 한 시간이라도 더 깨어서 기도해야할 것을 다짐하는 [...]

By |2003년 9월 7일 일요일|

[성체 기적] 볼세나-오르비에또

  서기 1263년 독일인 사제, 프라하의 베드로(Peter of Prague) 신부는 로마로 순례가던 도중 볼세나(Bolsena)에서 묵게 되었다. 그는 경건한 사제로 알려져 있었으나, 축성된 면병 안에 그리스도께서 실제로 계신다는 것을 믿기가 어려웠다. 그가 순교자 성녀 크리스티나의 무덤 위에 세워진 성당에서 미사 성제를 거행하고 있었는데, 성체 축성을 하자 말자 축성된 면병으로부터 피가 흐르기 시작하여 신부의 손가락들을 적시고, 제대와 성체포(聖體布) [...]

By |2003년 9월 7일 일요일|

[연옥 영혼들의 놀라운 비밀] 자살한 영혼들

다음은 인터뷰식으로 되어 있는 “연옥 영혼들의 놀라운 비밀”* 이라는 책에 나오는 내용을 번역한 것입니다. -자살한 사람들은 어떻게 되나요? 이런 영혼들의 방문을 받은 적이 있습니까?     "지금까지 자살한 영혼 중에 지옥에 떨어진 영혼은 만나지 못했습니다. 물론 그런 경우가 없다는 말은 아니지만 영혼들은 저에게 종종 죄가 가장 많은 사람은 자살한 사람이 아니라 무관심했거나 비방을 퍼뜨린 그 주위 사람들이라고 [...]

By |2003년 9월 6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