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 곳에 오신 모든 형제 자매 신부님 수녀님, 환영하며 주모경 시작 하겠습니다. … 성모님께서 주신 중요한 메시지 나누겠습니다. 늘 하시는 말씀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회개하고 변화되라는 것고백성사와 그리고 단식입니다. 성모님께서 매일 묵주의 기도 15단 바치기를 원하십니다. 기도하라 하신 것 중요하게 권하시는데, 굳은 믿음으로 말로만 하는 기도가 아니라 매일 매일 마음을 열고 기도가 기쁨이 되게 하라고 하십니다.
성모님께서 아름다운 예를 말씀하셨는데, 화분에 꽃을 피우기 위해 물을 조금씩 매일 주듯이 우리의 기도도 꽃이 시들지 않게 하기 위해 물 주듯이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어려운 일이나 힘든 일이 있을 때는 기도를 내일로 미루고 그러다 내일이 되면 또 미루고 하다보면 우리 영혼이 시들어 나쁜 영향을 미친다고 말씀하십니다.
꽃이 물없이 살 수 없듯이 우리 마음도 하느님 은총 없이 살 수 없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매일 매일 기도 하는 것은 하느님께 올려지며 하느님의 뜻을 알 수 있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단식은 아픈이나 노인이 빵과 물만으로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분들은 좋아하는 걸 끊는 것도 단싱이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건강한 사람이 단식할 때 배가 아프니 머리가 아프니 하는 것은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어서라고 하시며 너희가 기도하며 완전히 회개하고 변화되라고 하시며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어려운 일로 고통 받을 때 너희들 모두는 예수님과 내가 멀리 떨어져 있다고 생각하는구나” 하시며 “늘 너희와 가까이 있단다.” 하셨습니다.
“너희의 마음을 열고 기도하면 예수님과 내가 얼마나 너희를 사랑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 희생을 바치기를 원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것은 죄를 끊어버리는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우리들에게 평화와 사랑을 준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평화와 사랑을 가족, 친구들에게 전하라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를 축복해 주시고 모두를 위해 기도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시면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들 가정 공동체에서 모여 묵주기도를 바치기를 원한다” 하셨습니다. 특별히 가정에서 아이들과 기도하여 사탄이 공격하지 못하도록 항구히 기도하라 하셨습니다.
늘 사탄이 우리를 방해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사탄은 기도하는 것과 평화를 파괴하려 한다고 하시며 기도할 때 힘을 가지고 하라고 하셨습니다. 사탄과 대적하는 힘찬 무기는 손에 묵주를 들고 기도하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축성받은 성물을 꼭 몸에 늘 착용하라 하셨습니다. 그렇게 하면 사탄이 공격하지 못할 것이라 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미사가 우리의 삶의 첫 자리에 있게 하라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가장 중요하고 거룩한 순간이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순간에 예수님께서 살아 우리에게 오시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때문에 미사 갈 때 거룩한 마음으로 미리 준비하라 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 매달 최소한 한 번은 고해성사 받기를 원하셨는데 고백성사를 죄를 지었기 때문에 간다고 하지 말고 고백성사를 통해 사제의 충고를 듣고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특별히 젊은이 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데, 오늘날 온 세계의 섦은이들이 어려운 처지에 처해 있다 하셨습니다. 우리들의 사랑과 마음깊이 기도하는 것만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 젊은이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사랑하는 어린 자녀들아 이 세상이 주는 것은 모두 지나가 버리고 말 것이란다”라고 하셨습니다.
사탄은 매순간 공격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사탄은 특별히 젊은이들을 공격하고 가정을 파괴하려 한다고 하시며 “지금은 큰 은총의 시간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들이 메세지를 듣고 그대로 따라 살기를 원하십니다.  성모님께서 당신이 주신 평화를 온세계에 전하기 원하시며 먼저 우리의 마음에 평화가 있게 기도하고 그 다음 가정에 평화, 그 다음 공동체에 평화가 있게 기도하라며 우리 마음에 평화가 있으면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할 수 있다 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 “너희 마음에 평화가 없으면서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힘찬 기도가 아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지나간 해가 젊은이의 해가 되었으며 돌아올 해도 젊은이의 해가 되었으면 한다고 하십니다. 힘과 마음을 다해 기도하기 원하십니다. 성모님의 계획과 지향을 위해 기도하기 원하십니다. 매일 성서를 읽고 성서 말씀대로 살기를 원하십니다. 또 교황님을 위해 기도하기 원하시고, 주교님들, 사제들 위해 기도하기 원하십니다. 또 우리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교회에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고 하시며 특별히 지향을 갖고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최근 성모님께서 깊은 관심을 가지고 말씀하시길 가정과 온 세계가 매우 어려운 일에 처해 있다고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우리의 기도로 성모님께서 지향하신 것이 이루어 지도록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저녁 6시 40분에 성모님께서 발현하십니다. 나는 여러분 모두를 위해 봉헌하겠습니다. 여러분도 마음을 열고 봉헌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