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파티마 성모님은 평화를 원하셨다. 그리고 평화로 가는 길을 보여 주셨다!" 1917년, 거룩하신 동정녀께서 어린 목동들에게 발현하셨을 때, 그분은 러시아의 회심을 위해 기도하기를 바라셨으나 사람들은 어리석게도 그 말씀을 간과하였다. 그러나 환시는 20세기의 세상에 보내는 천상의 지침이며 경고임이 증명되었다. 알려진 바대로, 발현 목격자 중 유일한 생존자였던 루치아 수녀는 2005년 2월 13일 5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