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아드님이 탄생하셨다. 너희 구세주께서 여기 너희와 함께 계신다. 너희의 마음에 그 분을 받아 들이는데 방해되는 것이 무엇이냐? 그 안에 거짓 된 것이 무엇이냐? 그것을 기도와 단식으로 깨끗하게 하여라. 내 아들을 인정하고 받아 들여다오. 그분 만이 너희에게 참된 평화와 참된 사랑을 주실 수 있단다. 영원한 생명으로 가는 길은 그 분 – 내 아들이시다. 고맙다.” By 안젤로|2006년 1월 5일 목요일| 이 글을 공유합니다! FacebookTwitterLinkedInRedditWhatsappGoogle+TumblrPinterestVkEmail 이전 글 보기 : 위로부터의 힘 다음 글 보기 : [후버트 신부님] 소화 데레사 성녀의 연옥에 대한 가르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