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불쌍한 영혼들을 위한 미사
어느 한 선교사가 자기 자신이 체험한 바를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해주었다. 나는 오랫동안 팔레스티나의 조그만 도시에서 영적인 지도자로서 일을 맡아 보고 있었습니다. 그곳에 어느 한 가난한 여인이 매일같이 우유를 배달해 주었기 때문에 나는 월말에 언제나 우유 값을 지불해 주었습니다. 그녀는 어느 날 내게 받은 돈, 얼마를 책상 위에 놓고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신부님, 그 누구도 [...]
어느 한 선교사가 자기 자신이 체험한 바를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해주었다. 나는 오랫동안 팔레스티나의 조그만 도시에서 영적인 지도자로서 일을 맡아 보고 있었습니다. 그곳에 어느 한 가난한 여인이 매일같이 우유를 배달해 주었기 때문에 나는 월말에 언제나 우유 값을 지불해 주었습니다. 그녀는 어느 날 내게 받은 돈, 얼마를 책상 위에 놓고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신부님, 그 누구도 [...]
군종신부 하면서 저는 돈이 생길 때마다 뭘 사는 것이 그렇게 행복했느냐~~ 성모님 상본 사는 게 그렇게 행복했어요. 성모님의 상본을 사서 군복주머니에 가득 넣어 군복주머니가 터질 지경이 되면 저는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어서 밥을 안 먹어도 배가 안 고팠어요. 군인아이들이 보일 때마다 성모님 상본 꺼내가지고, 눈이 하얗게 쌓여 있는 어느 겨울 영하 2~30도가 되는 그 겨울에 아이들을 만나러 [...]
돈 가브리엘레 아모르쓰 신부님은 로마 교구의 구마사제이고, 그가 1990년에 설립한 '구마자 협의회'의 회장을 맡았으며, 2000년 이후에는 명예 회장으로 물러났다. 2002년 7월 메쥬고리예에 머물던 신부님을 다리오 도디그 신부님이 인터뷰했다. 다리오 신부님: 가브리엘레 신부님, 신부님께서는 로마 교구의 구마사제이시죠? 돈 가브리엘레 아모르쓰 신부님: 저는 로마의 구마사제이며, 제가 설립한 구마자 협의회의 명예 회장입니다. 2000년도가 설립 10주년이 되는 해였습니다. 그 [...]
교황 베네딕토 16세 성하의 2007년 사순절 담화 말씀 “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이를 바라볼 것이다”(요한 19,37)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이를 바라볼 것이다”(요한 19,37). 이것이 올해 우리 사순 성찰을 이끌어 줄 성경 말씀입니다. 사순 시기는 성모 마리아와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 요한과 함께 예수님 십자가 곁에 서 있는 법을 배우기에 좋은 시기입니다(요한 19,25 참조). 예수님께서는 [...]
천상 군대의 영광스러운 지휘자이신 성 미카엘 대천사여. 권세와 폭력과의 싸움에서 저희를 보호하시며, 이 암흑 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 아래 있는 악신들과의 싸움에서 저희를 보호하소서. 하느님의 모습대로 창조되고, 사탄의 압제에서 비싼 값을 치르고 빼내신 인간을 도우러 오소서. 성교회는 당신을 수호자로 공경하고, 하느님께서는 구해내신 영혼들을 천상 기쁨으로 인도하기 위해서, 당신에게 맡기셨나이다. 성 미카엘 대천사여, 평화의 하느님께서 사탄의 세력을 [...]
천상 군대의 영광스러운 지휘자이신 성 미카엘 대천사여. 권세와 폭력과의 싸움에서 저희를 보호하시며, 이 암흑 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 아래 있는 악신들과의 싸움에서 저희를 보호하소서. 하느님의 모습대로 창조되고, 사탄의 압제에서 비싼 값을 치르고 빼내신 인간을 도우러 오소서. 성교회는 당신을 수호자로 공경하고, 하느님께서는 구해내신 영혼들을 천상 기쁨으로 인도하기 위해서, 당신에게 맡기셨나이다. 성 미카엘 대천사여, 평화의 하느님께서 사탄의 세력을 [...]
오 남매 중 셋째 아들로 태어난 나는 말 그대로 문제 가정에서 자라났다. 문제의 원인은 어이없게도 집안의 가장이신 아버지 때문이이었다. 6, 25사변 이후 오랜 군복무 생활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신 아버지는 후유증으로 정신의학상 편집증 환자가 되어 있었다. 그 이후 우리 집안은 하루도 편할 날이 없었다. 어머니와 우리 오 남매는 매일 이어지는 아버지의 이유 없는 폭력에 고통을 받아야 [...]
벨나데뜨의 부모는 너무 가난하여 자녀들을 제대로 교육하고 양육할 형편도 못되었다. 소유하고 있던 중요한 생계 수단이었던 방앗간마저 빚 때문에 저당 잡혀서 그야말로 끼니도 잇기 어려울 정도의 생활을 꾸려 가고 있었다. 동생이 태어나서 벨나데뜨는 이웃 마을의 아기를 잃은 집에 얹혀서 15개월이나 살다가 온 적도 있었다. 벨나데뜨는 그런 집의 맏딸이었다. 또한 태어날 때부터 병약했던 벨나데뜨는 그녀의 일생 동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