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아드님을 기다리는 이 기쁜 시기에, 너희의 지상의 삶의 모든 나날이 내 아드님을 기다리는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를 거룩한 삶으로 초대하고 있다. 나는 너희를 나의 거룩한 사도가 되라고 부르고 있다. 그리하여 너희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너희를 통해 복음의 말씀이 비추어 지기를 바란다. 단식하고 기도하여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겠다. 고맙다.” – 아오스팅마리아 컬럼 참고 By 안젤로|2006년 12월 3일 일요일| 이 글을 공유합니다! FacebookTwitterLinkedInRedditWhatsappGoogle+TumblrPinterestVkEmail 이전 글 보기 : 2006년 11월 25일 메세지 다음 글 보기 : [김연준 신부님] 금세기 최고의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