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꽃이 따뜻한 햇볕을 향해 열리듯이, 하느님께서 나를 통해 너희에게 주시는 은총에 너희의 마음을 열어라. 하느님과 그분의 사랑으로부터 멀리 떨어져있는 모든 이들을 위하여 기도가 되고 사랑이 되어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그리고 내 아들 예수님 앞에서 너희 모두를 위해 중재하고 있으며, 나는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
사랑이신 아버지 하느님, 평화의 사도인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과 시복식을 통하여 선교사 없이 시작된 한국천주교회를 강복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아시아 청년대회를 통하여 아시아의 청년들을 한국 땅에 불러 주시고 새로운 복음화의 계기를 마련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모두 순교자들의 정신을 본받아 신앙의 새로운 열정으로 저희 자신과 교회와 사회의 복음화를 이룰 수 있게 하소서. 고통 받고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들과 [...]
제 3 부 정치 공동체들간의 관계 공동체는 권리와 의무의 주체 80. 다시 한번 본인의 선임자들이 가르친 바를 강조하려 한다. 국가 공동체들은, 즉 한 국가는 다른 국가에 대해 서로 권리와 의무의 주체가 된다. 따라서 국가들간의 관계는 진리, 정의, 적극적 연대, 자유 등을 존중하며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동일한 자연법이 개인들의 관계와 각 정치 공동체들의 관계를 다스려야 한다. [...]
진리, 정의, 사랑, 자유를 토대로 하는 모든 민족들의 평화에 대하여 교황 요한 23세의 회칙 지상의 평화 PACEM IN TERRIS 1963. 4. 11. 진리, 정의, 사랑, 자유를 토대로 하는 모든 민족들의 평화에 대하여 사도좌와 더불어 평화와 일치를 누리는 존경하는 형제들인 총주교, 수석주교, 대주교, 주교, 그 밖의 지역 직권자들에게 가톨릭 세계의 모든 성직자와 신자들에게 그리고 선의의 모든 [...]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님은 들판에 일하러 나가기 전에 성당에 들리던 어느 소박한 농부의 이야기를 즐겨 해주셨습니다. 어떤 이웃 사람이 “ 당신은 도대체 거기서 그렇게 오랫동안 무엇을 하는 건가요? ” 라고 농부에게 물었습니다. 농부는 그 질문에 “ 저는 사랑하는 하느님을 바라보고, 사랑하는 하느님은 저를 바라보지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아르스의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님은 이 이야기를 [...]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2014년 사순 시기 담화 그분께서는 가난하게 되시어 우리가 그 가난으로 부유하게 되도록 하셨습니다 (2코린 8,9 참조)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사순 시기를 맞이하여 저는 개인과 공동체로서 걸어가는 회개의 길에 관하여 여러분에게 몇 가지 생각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의 이러한 생각은 바오로 성인의 말씀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여러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을 알고 있습니다. 그분께서는 [...]
거대 자본이 주도하는 현대 소비사회는 인간의 자연스러운 성적 욕구까지 과도하게 증폭시켜서 상품화했고,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까지도 이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 그렇다면 이 시대의 진정한 성교육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문화산업과 거대 미디어가 하고 있는 성(性)에 대한 거짓말을 정확하게 지적하고, 성의 본질과 진실을 정확하게 알려주는 것이다. 성의 본질은 쾌락이 아니라 생명에 있다. 이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