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다시 너희를 부른다;
처음에 그랬던 것처럼
죄에 대항하는 싸움을 새롭게 시작하여라.
고해성사를 받으러 가고,
거룩해지기를 결심하여라.
하느님의 사랑이 너희를 통해
세상으로 흘러갈 것이고,
평화가 너희의 마음을 다스리기 시작하며,
하느님의 축복이 너희 안에 가득하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 모두를 위해 내 아들 예수님 앞에서
중재하고 있다.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I am calling you anew: begin the battle against sin as in the first days, go to confession and decide for holiness. The love of God will begin to flow through you into the world, peace will begin to rule in your hearts and God’s blessing will fill you. I am with you and intercede for all of you before my Son Jesus.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