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페니키아 경계 근처에서 귀먹은 벙어리를 고처 주시다
나그네들이 어디에서 밤을 지냈는지는 모르겠다. 내가 아는 것은 다시 아침이고, 그들은 여전히 산이 많은 고장에서 길을 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예수께서는 손을 처매셨고, 알패오의 야고보는 이마를 처맸으며, 안드레아는 다리를 몹시 절고, 제베대오의 야고보는 배낭을 지고 있지 않은데, 그 배낭은 아우 요한이 가졌다. 두 번이나 예수께서 안드레아에게 물으신다. “안드레아야, 걸을 수 있느냐” “예. 처맨 것 때문에 걸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