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3월 18일 미리아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특별히 이 속죄와 기도의 거룩한 시기에, 나는 너희에게 선택을 하기를 청한다.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 생명과 죽음을 택할 수 있는 자유 의지를 주셨다. 내 말들에 진심으로 귀를 기울여라. 그렇게 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 생명으로의 길을 찾게될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아이들아, 하느님 없이는 너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단 한 순간도 그 [...]
메쥬고리아의 성 야고보 성당이 메쥬고리아에 찾아오시는 모든 순례자들과 함께 바치는 저녁 기도와 한주간의 전례 행사를 아래와 같이 소개합니다. 메쥬고리아 주간 기도 프로그램 오후 5시 (여름시간 오후 6시) 에 모든 순례자들을 위해 묵주의 기도 - 환희의 신비와 고통의 신비를 바치는 저녁기도가 시작됩니다. 오후 6시 (여름시간 오후 7시) 에 모든 순래자들을 위한 미사가 봉헌됩니다. 고해성사는 저녁기도가 시작되는 [...]
용서는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다. 용서하기 위해서는 먼저 결심이 필요하고, 그 다음 하느님의 도움이 필요하다.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용서를 진심으로 실천하고 싶지만 감정적 어려움 때문에 실행하기 어렵다면 먼저 용서하겠다는 결심을 하여야 한다. 용서하겠다는 결심을 내리는 그 순간부터 용서는 시작된다. 용서하겠다는 결심을 하는 것은 인간으로서는 불가능하지만 종교적 행위로는 가능하다. 용서하기 위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의지이다. 주님의 지상명령이기에 [...]
<기도 권하고 가난한 사람들 구원 강조> 1월15일은 ‘바뇌의 성모’ 발현 70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 날을 기념해 교회의 공식 인준을 통해 ‘가난한 이들의 동정녀’로 불리는 바뇌의 성모의 주요 메시지와 신심을 정리해 보았다. 바뇌는 오늘날 프랑스 루르드와 포르투갈의 파티마, 멕시코의 과달루페와 함께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성모 발현 성지이다. 바뇌는 벨기에 동부 리에주 교구 관할인 루베네에 위치한 작은 [...]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겸손한 종이신 성모님, 어머니께서 낳으신 아드님이 어머니를 인류의 종이 되게 하셨습니다. 어머니의 일생은 겸손하고 너그러운 봉사의 삶이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천사가 어머니께 하느님의 구원 계획을 알려 주었을 때 말씀의 종이 되셨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성자를 낳으시고 성자의 신비에 열려 계신 성자의 종이 되셨습니다. 고난받는 종이시며 어린양이신 주님께서 저희를 위한 사랑으로 당신을 희생하신 그 십자가 아래 꿋꿋이 [...]
오! 마리아, 가난한 자의 동정녀 천주의 모친이여, 구세주의 어머니 저는 온전히 당신의 것이옵니다. 저는 제가 당신의 자녀이며, 당신의 친구 당신의 협력자, 당신의 일꾼, 당신의 도구 당신의 종, 당신의 노예가 되고 싶습니다. 오! 마리아, 저는 당신께서 저의 어머니이며 저의 친구, 저의 도우심, 저의 보호자 저의 안내자, 저의 여왕이 되시기를 원합니다. 오! 마리아, 저를 예수님께 인도해 주십시오. [...]
교황청 무염시태학술원 총장, 안드레아 M. 데스쿠르 추기경 (바티칸) 2001년 6월 7일, 바티칸의 교황청 무염시태 학술원 총장 안드레아 추기경님은 메쥬고리예 본당의 사제 앞으로 감사의 편지를 보냈습니다. "메쥬고리예로의 동정 마리아의 20년째 방문 기념일 축하식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프란치스칸 공동체의 기도에 내 기도를 합하며, 메쥬고리예를 방문하는 모든 이에게 축복이 있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스플리트-마카르스카의 은퇴하신 대주교, 몬시뇰 프레인 프레닉 [...]
한 곳에 깃들이지 못하는 사형수 삶 『내일이면 저는 또 짐을 꾸려 전방(轉房)을 하게 됩니다. 3개월이 이토록 짧은 지…. 새삼스런 생각에 잠시 웃음을 머금어 봅니다. 제가 이 곳에 온 지도 10년이 넘었으니 그 새 40번 넘게 짐을 싸고 또 풀었나 봅니다. 이렇게 하루를 마감할 수 있는 것도 수많은 이들의 사랑과 기도 덕이겠지요』(한 사형수의 편지 중) 사형수임을 [...]
메쥬고리예에 관한 바티칸의 최근 성명서 1996년 6월초부터, 많은 언론기관은 바티칸이 메쥬고리예로의 순례를 금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교황청 대변인 요아킨 나바로-발스는 즉각 이에 반박하였습니다. 어쨌든, 메쥬고리예에 관한 바티칸의 태도에 대해서 불확실한 점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것을 대비하여, 교황청의 대변인은 그들의 입장을 다시 한번 명확히 하였습니다. 여기 전문을 게재합니다. 개인적인 메쥬고리예 방문은 허용 가톨릭 뉴스 서비스 바티칸에서는 가톨릭 신자들이 메쥬고리예에 [...]
1981년 6월 24일-25일, 메쥬고리예에서 복되신 성모님의 발현이 시작되었을 때, 모스타-두브노와 트레비니에-마르카니 교구의 주교는 파바오 자니치(1971-1993)였습니다. 후임 주교는 dr.라트코 페리치입니다. 1. 파바오 자니치 주교 (파바오 제이닉 주교) 발현에 관한 주교님의 태도는 열렬한 찬성에서 열렬한 반대로 바뀌어갔습니다. 그러한 태도는 전세계를 통해 성모님의 발현에대한 지식을 퍼뜨리는 데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성모님께서 발현하시는 첫 두달 동안 주교님은 메쥬고리예에 다섯 번 [...]
어떤 젊은이가 끝없는 사막을 횡단하다가 방향을 잃고 헤매게 되었습니다. 사막의 뜨거운 열기는 금새 젊은이의 온 몸을 바짝 마르게 하였고 땀 한 방울의 물기마저 앗아가 버렸습니다. 젊은이는 거의 삶을 포기해야 할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그때 저 멀리 광활한 지평선상에 검은 점이 가물가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오아시스다. 이젠 살아났다." 젊은이는 새로운 희망에 부풀어 안간힘을 다해서 그곳을 향해 달렸습니다. 아니나 [...]
가리옷 유다의 단식에 대한 질문에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때로는 너희 육신을 단련시키는 것이 좋다. 금식을 하면 너희 영혼이 자유로워져서 기도하기가 더 쉬워진다. 너희가 육신을 단련시킬 때 너희 마음도 단련되기 때문에, 많은 어려움이 닥쳐올 때를 준비하며 자신을 강인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절대로 단식이 필요한 것이다. 너희의 마음이 굳세지고 그 마음을 지배할수 있게 되면, 당면한 악을 더욱 쉽게 이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