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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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오아시스"를 지키는 사람. 원죄없는 잉태이신 성모님의 종.

안전한 출산을 위해 성 제라드 마젤라에게 드리는 기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스런 심부름꾼이시며, 양순하시고 겸손한 구세주를 온전히 본받으셨던, 지극히 신심 깊은 성모님의 아들이신 위대한 성 제라드여, 당신 앞에 불타 올라 당신을 사랑의 세라핌으로 만든 애덕의 천상 불꽃을 제 마음 안에도 불붙여 주소서. 오! 영광스러운 성 제라드여, 당신은 거짓된 고발로 형벌에 몰렸을 때에도 악한 사람들의 중상에도 당신의 천상 주인처럼 불평 한마디 없이 그 모든 고통을 [...]

By |2004년 2월 20일 금요일|

안전한 출산을 위해 성 제라드 마젤라에게 드리는 기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스런 심부름꾼이시며, 양순하시고 겸손한 구세주를 온전히 본받으셨던, 지극히 신심 깊은 성모님의 아들이신 위대한 성 제라드여, 당신 앞에 불타 올라 당신을 사랑의 세라핌으로 만든 애덕의 천상 불꽃을 제 마음 안에도 불붙여 주소서. 오! 영광스러운 성 제라드여, 당신은 거짓된 고발로 형벌에 몰렸을 때에도 악한 사람들의 중상에도 당신의 천상 주인처럼 불평 한마디 없이 그 모든 고통을 [...]

By |2004년 2월 20일 금요일|

[교황 요한바오로2세] 2004년 사순 시기 담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성하의 2004년 사순 시기 담화 “누구든 나를 받아들이듯이 이런 어린이 하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곧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다”(마태 18,5)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1. 거룩한 사순 시기는 재를 머리에 얹는 상징적인 예식으로 시작됩니다. 사순 시기의 전례는 신자들에게 근본적인 회개와 하느님의 자비에 대한 믿음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줍니다.     “누구든 나를 받아들이듯이 이런 어린이 [...]

By |2004년 2월 15일 일요일|

[성심의 메세지] 게쎄마니 동산에서 잠자고 있는 사도들

사랑하는 영혼들아! 내 곁으로 와서 번민의 바다 속에 잠겨 있는 나를 보고 나와 함께 이 근처에 있는 세 제자들을 찾아보자. 내가 이 세 사람을 데리고 올라온 이유는 나의 근심을 함께 나누고, 함께 하느님 아버지께 기도드리며, 이들 곁에서 쉬고 싶어서였다. 그러나 이들은 기도는 커녕 잠만 자고 있었다. 잠자고 있는 이들을 보는 순간, 나의 마음은 허탈하여 한숨만 [...]

By |2004년 2월 15일 일요일|

전쟁터에 계신 성모님

  전쟁이 끝나기 한 달 전, 어느 극동지역 우리는 탁 트인 잔디밭 위에 위치한, 열세에 놓인 적군본부 앞에 납작하게 구름을 파서 전진기지를 구축하고 있었다. 숲의 가장 자리로 또렷하게 소련군의 진영이 눈에 들어왔다.   둘째 날 소련군의 공격으로 우리는 본부와의 길이 차단되고 말았다. 셋째 날 우리 측에서 모든 화력으로 반격을 시도했으나 동료 두 명이 부상당했다. 이날 밤 우리 [...]

By |2004년 2월 12일 목요일|

죄를 기억하기 위해서 적어두는 것은 좋은 습관일까?

  대죄를 범한 어떤 청년이 수도원에 들어가기 위해 문을 두드렸더니 원장은 청년을 맞이하여, 수도원에 오기 전 모든 죄를 청산하고 또한 보속하며 새로운 정신으로 수도생활을 시작하기 위해 다음 주일에 총고해를 하라고 명령했다.   그는 성찰을 잘 하고 나서 고해를 잘 해보려고 죄를 전부 종이에 적었다. 그는 명령받은 주일이 와서 고해를 하기로 되었다. 고해 사제는 늙은 수사 신부였다. 청년은 [...]

By |2004년 2월 8일 일요일|

총고해 (總告解)

  총고해라 함은 일평생, 또는 일생 중 어떤 긴 부분의 모든 죄를 고해하여 사함을 받는 것을 말한다.   그러면 총고해는 필요한 것인가?   1. 어떤 사람에게는 필요하다.   2. 어떤 사람에게는 필요 없어도 유익하다.   3. 어떤 사람에게는 해롭다.   총고해가 꼭 필요한 사람은 앞서 고해한 것이 모고해 또는 무효한 고해였을 경우다.   고해하지 않으면 안될 것을 뻔히 알고도 무슨 죄를 숨겼을 [...]

By |2004년 2월 8일 일요일|

[성심의 메세지] 나를 믿는 영혼은 많으나…

  나를 믿는 영혼은 많으나, 나의 사랑을 믿는 영혼은 많지 않구나.   또 나의 사랑을 믿고 있는 영혼들 중에 나의 자비에 의탁하는 영혼들은 아주 적다.   나를 하느님으로 아는 영혼은 많이 있으나, 아버지처럼 나를 완전히 신뢰하는 영혼들은 많지 않다.   너희들에게 나를 다시 한번 알려주어야겠다.   내가 특별히 사랑하고 이는 너희 영혼들에게 내가 너희들이 지니고 있는 것 외에   다른 것을 [...]

By |2004년 2월 8일 일요일|

고해를 피하는 핑계와 구실

  고해를 자주 하기 싫어하는 사람, 또는 조금도 고해를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여러 가지 핑계와 구실을 들고 나선다.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내게는 고해할 죄가 없다고 한다. 도대체 이 말이 정말일까? 성령님은 "성인도 하루에 일곱 번 죄에 빠진다"고 기록하게 하셨다. 그리고 복음사가 요한도 말씀하시기를 "만일 우리가 죄없는 사람이라고 말한다면 우리는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진리를 저버리는 것이 [...]

By |2004년 2월 7일 토요일|

[복녀 마더 데레사] 그래도.

사람들은 불합리적이고 자기중심이고 비논리적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선한 일을 하면 이기적인 동기에서 하는 것이라고 비난받을 것이다. 그래도 좋은 일을 하라 당신이 성실하면 거짓된 친구들과 참된 적을 만날 것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선한 일을 하면 내일은 잊혀질 것이다. 그래도 선을 행하라. 당신이 정직하고 솔직하면 상처받을 것이다. 그래도 정직하고 솔직하라. 당신이 여러해 동안 만든 것이 하루밤에 무너질지도 [...]

By |2004년 2월 6일 금요일|

성모님께서는 외과 수술도 하신다

  사라고싸의 어느 길, 이름하여 칼레 델 밀라그로라는 길에 '필라의 사랑의 성모' 대성당이 있는데 그곳에 성모 마리아님의 기적에 관한, 아주 특별히 아름다운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 이야기는 이콘 형식으로 표현되었고 또 교회에 의해 아주 세밀하게 여러 각도로 조사된 문건들도 있습니다.   그것은 절단된 다리에 관한 기적이야기로, 하느님께 마리아님의 전구로 천사의 손에 의해 수 년 후 절단된 [...]

By |2004년 2월 6일 금요일|

메세지에 등장하는 핵심적인 단어의 뜻

회심, 회개(Conversion) : 이스라엘 역사 (따라서 우리 영혼의 역사)를 통해 여기저기서 발견되는 이 히브리 단어의 원 뜻은 현대에서 쓰이는 말뜻과 많이 다르지 않으며, 원래의 의미를 간직하고 있다. 히브리어의 ‘teshuva' 라는 단어는 ’다시 돌아온다‘는 의미를 갖고 있는데, 외국의 포로 생활에서 돌아온다는 긍정적이고도 위로가 되는 뜻을 지니고 있는 한편, 원래의 뜻은 유배에서 마침내 집으로 돌아온다는 의미를 갖고 [...]

By |2004년 2월 5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