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기억하기 위해서 적어두는 것은 좋은 습관일까?
대죄를 범한 어떤 청년이 수도원에 들어가기 위해 문을 두드렸더니 원장은 청년을 맞이하여, 수도원에 오기 전 모든 죄를 청산하고 또한 보속하며 새로운 정신으로 수도생활을 시작하기 위해 다음 주일에 총고해를 하라고 명령했다. 그는 성찰을 잘 하고 나서 고해를 잘 해보려고 죄를 전부 종이에 적었다. 그는 명령받은 주일이 와서 고해를 하기로 되었다. 고해 사제는 늙은 수사 신부였다. 청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