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과월절 전의 사마리아 여인. 에프라임에서 실로에
“선생님, 저희들이 선생님을 따라가게 허락하십시오. 귀찮게 해 드리지 않겠습니다”하고 야곱의 마리아의 집 앞에서 모인 많은 에프라임 호 사람들이 간청하면서 말한다. 야곱의 마리아는 활짝 열린 데에 대문틀에 기대서 눈물을 펑펑 쏟고 있다. 예수께서는 당신의 12 사도들 가운데 계시고, 좀 떨어진 곳에는 성모님을 둘러싸고 요안나, 니까, 수산나, 엘리사, 마리아와 마르타, 살로메와 알패오의 마리아가 모여 있다. 남자도 여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