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로

About 안젤로

"평화의 오아시스"를 지키는 사람. 원죄없는 잉태이신 성모님의 종.

가톨릭 기도서 주요 기도문

성호경십자성호를 그으며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주님의 기도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저희 죄를 용서하시고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악에서 구하소서아멘.성모송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천주의 성모 마리아님,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영광송밑줄 부분에서 고개를 [...]

By |2003년 2월 10일 월요일|

[오상의 성 비오] “이 열쇠는 이제 아무 쓸모가..”

오상을 받으신 카푸친회의 비오 신부님께서 성모님께 대한 봉헌을 강조하시면서 들려주셨던 이야기이다. --------------------------------------------------------------------------------------------- 어느날, 베드로 성인은 자신이 맡고 있던 천국의 열쇠를 다시 돌려드릴 작정으로 예수님께 갔다. 그리고는 근심에 싸인 얼굴로 예수님께 말씀드렸다. "주님, 저는 이제 더이상 제 임무를 수행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시몬아, 너는 일을 아주 잘 하고 있는데, 왜 내게 열쇠를 돌려주려고 [...]

By |2003년 2월 10일 월요일|

[복녀 마더 데레사] “희생”

"사랑이 참되기 위해서는 그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사랑은 상처를 받아야 하며 자기 자신을 비워 내야 하는 것입니다." 희생은 신앙의 중심입니다. 구약시대에 하느님의 백성들은 양, 염소, 황소, 비둘기들과 같은 동물들을 속죄의 뜻으로 바쳤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스스로를 온전히 마지막 제물로 바치신 후로는 동물을 바치는 제사를 더 이상 되풀이할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인류 역사의 시초부터 인간은 신께 어떤 [...]

By |2003년 2월 9일 일요일|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 하느님의 종은 성직자를 존경해야 합니다.*

"로마 교회의 관습에 따라 올바르게 생활하는 성직자에게 신뢰심을 가지는 종은 복됩니다. 그러나 이분들을 업신여기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비록 이분들이 죄인이라 해도 이분들에 대한 판단을 주님이 당신에게만 유보하시기에 아무도 이분들을 판단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분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지극히 거룩하신 몸과 피에 봉사하는 직분, 즉 자신들도 이를 영하며 이분들만이 다른 이들에게 분배하는 직분을 가지고 있으며, 이 직분은 [...]

By |2003년 2월 8일 토요일|

[성체 기적] 란치아노

성체께 대한 신심이 깊은 이라면 누구라도 가보고 싶은 곳이 바로 이태리의 란치아노일 것이다. 끼에띠 부근의 란치아노는 고대에는 안싸눔이라고 알려졌었다. 그 곳은 역사 상 첫 번 째의 성체 기적이 일어난 곳이다. 다음은 그 기적에 대한 이야기이다.   성체 기적이 일어났던 다른 곳들, 즉 볼세나, 시에나, 페라라 등과 더불어 란치아노는 이태리 및 전 세계에서 아주 중요한 성지이다.  란치아노가 속해있는 [...]

By |2003년 2월 8일 토요일|

멸망한 영혼의 소리

글라라와 아녜스는 열심한 신자로서 22세, 23세의 아가씨들이었고 독일에서 같은 회사에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아주 친한 사이는 아니었으나 비교적 친근감있게 잘 지내는 사이였습니다. 그중에 글라라는 열심한 신자였고, 반면 아녜스는 그다지 신심이 두텁지 않았기 때문에 항상 글라라는 아녜스에게 친철하게 신앙 지도를 했습니다. 아녜스는 1937년에 결혼했고 결혼과 동시에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는데, 결혼한 그 해 가을에 아녜스가 불의의 사고로 [...]

By |2003년 2월 8일 토요일|

[양승국 신부님] 주님 세례 축일

-마르코 1장 7-11절 "그 무렵에 예수께서는 갈릴래아 나자렛에서 요르단강으로 요한을 찾아와 세례를 받으셨다. 그리고 물에서 올라오실 때 하늘이 갈라지며 성령이 비둘기 모양으로 당신에게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 <과연 어떤 맛일까?> 같이 사는 꼬마 친구들이 가끔씩 제게 떼를 씁니다. "신부님, 어떻게 해야 세례 받을 수 있어요?", "세례 준비 기간이 왜 그렇게 길어요? 저 잘할 자신 있는데, 속성으로 [...]

By |2003년 2월 8일 토요일|

2002년 8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성하의 서한

요조 조브코 신부께 보내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성하의 서한 2002년 8월 24일 토요일 저녁자그레이브의 일간지 'The Vercernji List'는 머릿기사로 "바티칸의 놀라운 제스쳐, 교황님이 메쥬고리예에 대해 요조신부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내다!"표지 사진은 1992년 보스니아 전쟁이 한창일 때 교황성하께서 요조 신부를 맞이하는 장면. 당시 교황성하는 "저는 당신과 함께 있습니다. 메쥬고리예를 보호하십시오! 우리의 성모님의 말씀을 보호하십시오!"라고 요조 신부에게 [...]

By |2003년 2월 7일 금요일|

새 홈페이지 개봉에 즈음하여-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믿으면 새 사람이 됩니다. 낡은 것은 사라지고 새것이 나타났습니다." - 사도 성 바울로가 고린토에 보낸 편지 中 찬미 예수님! 여러분께 평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미숙한 솜씨지만 우선 이렇게 뼈대부터 만들어 올립니다. 나머지는 차차 정리해나갈 것이며, 여러분 모두의 큰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답니다. 당분간 옛 홈페이지는 http://medjugorje.kr/PeaceFR.html 로 접속할 수 있으나, 예전의 기능이 그대로 되지는 않을 [...]

By |2003년 2월 7일 금요일|

[성녀 예수의 데레사] 하느님을 차지한 이는

아무것도 너를 산란케 하지 말라. 아무것도 너를 두렵게 하지 말라. 모든 것은 다 지나 가느니라. 하느님 만이 불변 하시니, 인내가 모든 것을 다 얻느니라. 하느님을 차지한 이는, 하느님 안에 부족한 것이, 아무것도 없으니, 하느님, 한분 만으로 만족 하느니라. * 성녀 예수의 데레사*

By |2003년 2월 5일 수요일|

한 번 사제는 영원한 사제이다.

뉴욕 대교구의 어느 사제가 로마의 한 교회(성당)에 기도하러 들어가다가 입구에서 한 거지를 만났다. 그를 얼핏 바라보던 그 사제는, 그가 자신과 같은 날 사제가 된 신학교 동료임을 알게 되었다. 그런 사람이 지금 길에서 구걸을 하고 있는 것에 놀라며 그는 거지에게 자신이 누구라고 인사를 하였다. 그리고 그 거지에게서 그가 믿음과 소명을 잃어버렸다는 말을 듣게 되었다. 사제는 몹시 [...]

By |2003년 2월 5일 수요일|

순례, 그 완전한 기도 – 스벳 신부님

메쥬고리예의 스벳신부님이 3월30일 '성토요일'에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 (스벳토잘 크랄리에비치 신부님이 조금 늦게 오셨습니다. 기다려줘서 고맙다고 말씀하시고, 주모경으로 시작합니다.) 진심으로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저는 슬라브코 신부님이 창설하신 이 근처에 있는 고아원 '성모님의 마을'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내일 12시에 네명 아이들이 영세를 받게 되었습니다. 전부 한 식구였던 아이들입니다. 마지막으로 몇가지 준비할게 있는데 한번에 다 처리하려니까 쉽지 않군요. 그래서 오늘 [...]

By |2003년 2월 5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