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제2주일은 하느님 자비주일(성녀 파우스티나의 오후3시 신심)
작성자
빛나는 구름
작성일
2019-04-26 06:30
조회
1857
+ 샬롬.
이번 주일, 부활 제2주일은 전대사가 약속된, 하느님 자비주일입니다.
(성 금요일부터, 9일 기도 등/ 오후 3시의 영성/ 하느님 자비심 5단기도/ 등)
성녀 파우스티나 (신성한 하느님 자비의) 신심 기억나실 것입니다.
오후 3시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상 숨 거두신 시각(성 금요일)입니다.
한데 성녀께로, 주 예수님께서는 이 자비의 시각 오후 3시는, <하느님의 자비가 하느님의 정의를 이기는 특별한 자비 은총의 시각>라고 말하셨습니다.
즉 예수님은 말씀 주시길, 이 시각에 (예수성심에서 흘러나온 거룩한 물과 피이신) 하느님 자비의 큰 바다가 열리므로,
세상 모든 죄인들, 특히 (영혼 구원 못받을,) 불쌍한 죄인들 위해 이 시각 기도를 바치라 주 예수님께서 요청하셨습니다.
/이러한 사랑의 예수성심이신 성체 예수님께 나와 모두를 의탁함을 통해,(또 예수님의 십자가상 수난과 고뇌를 아파하며 묵상하면서)/
9일 기도들을 깜박하신 분들께서, 지금 시작하시기엔 너무 늦었지만, 이 신심은 대단히 중요하므로 매년 상기함이 필요해 보여 싣습니다.
성 금요일부터 하느님 자비주일(부활 제2주일) 위한 9일 기도문 시작 됐었습니다. (성녀 파우스티나 신심으로 유명한, 하느님 자비심 5단 기도)
하느님 자비심 9일 기도문 http://medjugorje.kr/?p=19334
(성 금요일부터 시작: 예수님 숨지신 시각 오후 3시가 중요)
예수님 저는 당신께 [의탁]하나이다!
-인류는 내 자비를 신뢰치 않는 한, 평화를 얻지 못할 것이다.- 발현하신 예수님 말씀 -
이번 주일, 부활 제2주일은 전대사가 약속된, 하느님 자비주일입니다.
(성 금요일부터, 9일 기도 등/ 오후 3시의 영성/ 하느님 자비심 5단기도/ 등)
성녀 파우스티나 (신성한 하느님 자비의) 신심 기억나실 것입니다.
오후 3시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상 숨 거두신 시각(성 금요일)입니다.
한데 성녀께로, 주 예수님께서는 이 자비의 시각 오후 3시는, <하느님의 자비가 하느님의 정의를 이기는 특별한 자비 은총의 시각>라고 말하셨습니다.
즉 예수님은 말씀 주시길, 이 시각에 (예수성심에서 흘러나온 거룩한 물과 피이신) 하느님 자비의 큰 바다가 열리므로,
세상 모든 죄인들, 특히 (영혼 구원 못받을,) 불쌍한 죄인들 위해 이 시각 기도를 바치라 주 예수님께서 요청하셨습니다.
/이러한 사랑의 예수성심이신 성체 예수님께 나와 모두를 의탁함을 통해,(또 예수님의 십자가상 수난과 고뇌를 아파하며 묵상하면서)/
9일 기도들을 깜박하신 분들께서, 지금 시작하시기엔 너무 늦었지만, 이 신심은 대단히 중요하므로 매년 상기함이 필요해 보여 싣습니다.
성 금요일부터 하느님 자비주일(부활 제2주일) 위한 9일 기도문 시작 됐었습니다. (성녀 파우스티나 신심으로 유명한, 하느님 자비심 5단 기도)
하느님 자비심 9일 기도문 http://medjugorje.kr/?p=19334
(성 금요일부터 시작: 예수님 숨지신 시각 오후 3시가 중요)
예수님 저는 당신께 [의탁]하나이다!
-인류는 내 자비를 신뢰치 않는 한, 평화를 얻지 못할 것이다.- 발현하신 예수님 말씀 -
전체 0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하세요.
전체 95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53 |
6월 2일 메시지를 크게 수정했습니다. (3)
안젤로
|
2019.06.09
|
추천 1
|
조회 1520
|
안젤로 | 2019.06.09 | 1 | 1520 |
52 |
[퍼온 글] 조 두레박 신부의 영적일기(부활4-목) (1)
안젤로
|
2019.05.17
|
추천 0
|
조회 2436
|
안젤로 | 2019.05.17 | 0 | 2436 |
51 |
홈페이지 주소가 바뀌었습니다! (1)
안젤로
|
2019.05.11
|
추천 6
|
조회 1814
|
안젤로 | 2019.05.11 | 6 | 1814 |
50 |
부활 제2주일은 하느님 자비주일(성녀 파우스티나의 오후3시 신심)
빛나는 구름
|
2019.04.26
|
추천 0
|
조회 1857
|
빛나는 구름 | 2019.04.26 | 0 | 1857 |
49 |
거룩하신 불사신,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3)
안젤로
|
2019.04.21
|
추천 2
|
조회 1436
|
안젤로 | 2019.04.21 | 2 | 1436 |
48 |
그리스도의 수난 (저승으로부터의 경고)
겸손의단계
|
2019.01.12
|
추천 12
|
조회 2971
|
겸손의단계 | 2019.01.12 | 12 | 2971 |
47 |
저승으로부터의 경고 - 겸손은 완덕의 토대
겸손의단계
|
2019.01.12
|
추천 9
|
조회 2586
|
겸손의단계 | 2019.01.12 | 9 | 2586 |
46 |
하느님의 신비로운 도성책 (1)
겸손의단계
|
2019.01.12
|
추천 7
|
조회 2989
|
겸손의단계 | 2019.01.12 | 7 | 2989 |
45 |
대통령의 『로세르바토레 로마노』 특별 기고문 (4)
안젤로
|
2018.10.23
|
추천 4
|
조회 1684
|
안젤로 | 2018.10.23 | 4 | 1684 |
44 |
교회를 보호해주시기를 청하여 묵주기도를 바쳐주세요!
안젤로
|
2018.10.01
|
추천 2
|
조회 1761
|
안젤로 | 2018.10.01 | 2 | 1761 |
43 |
안젤로님, 영화 잘 봤습니다. (1)
사랑스러운가비
|
2018.08.06
|
추천 0
|
조회 1700
|
사랑스러운가비 | 2018.08.06 | 0 | 1700 |
42 |
주교회의, 성체 훼손 사건과 관련하여 8월 4일 전 신자들의 공동보속 제안 (3)
빛나는 구름
|
2018.07.27
|
추천 0
|
조회 1478
|
빛나는 구름 | 2018.07.27 | 0 | 1478 |
41 |
감사합니다. 그런데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아 방금 방법 찾았습니다. (1)
이마리아
|
2018.07.19
|
추천 0
|
조회 1010
|
이마리아 | 2018.07.19 | 0 | 1010 |
40 |
안젤로님 감사합니다. (1)
사랑스러운가비
|
2018.07.19
|
추천 0
|
조회 914
|
사랑스러운가비 | 2018.07.19 | 0 | 914 |
39 |
바오로, 그리스도의 사도 영화 부탁드립니다 (5)
상희Rosa
|
2018.07.06
|
추천 0
|
조회 1819
|
상희Rosa | 2018.07.06 | 0 | 1819 |
38 |
"바오로, 그리스도의 사도" 영화 보내드립니다. (27)
안젤로
|
2018.06.17
|
추천 5
|
조회 3168
|
안젤로 | 2018.06.17 | 5 | 3168 |
37 |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 성혈 대축일, 그리고 예수 성심 성월 (1)
안젤로
|
2018.05.29
|
추천 1
|
조회 1252
|
안젤로 | 2018.05.29 | 1 | 1252 |
36 |
성령강림 대축일 전 9일 기도 시작! (11)
안젤로
|
2018.05.11
|
추천 0
|
조회 2749
|
안젤로 | 2018.05.11 | 0 | 2749 |
35 |
지금은 자비의 시대이다. (4)
안젤로
|
2018.04.05
|
추천 0
|
조회 1421
|
안젤로 | 2018.04.05 | 0 | 1421 |
34 |
"바오로, 그리스도의 사도" 영화 개봉 (3)
안젤로
|
2018.03.30
|
추천 0
|
조회 1501
|
안젤로 | 2018.03.30 | 0 | 1501 |
33 |
오늘, 성 금요일부터 하느님 자비주일 9일 기도가 시작됩니다. (1)
빛나는 구름
|
2018.03.30
|
추천 0
|
조회 1394
|
빛나는 구름 | 2018.03.30 | 0 | 1394 |
32 |
교회의 어머니 마리아 축일 재정 (1)
안젤로
|
2018.03.29
|
추천 1
|
조회 1271
|
안젤로 | 2018.03.29 | 1 | 1271 |
31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의 시간들-루이사 피카레타 (3)
angel
|
2018.03.24
|
추천 2
|
조회 2340
|
angel | 2018.03.24 | 2 | 2340 |
30 |
15기도의 약속에 관해서... (9)
angel
|
2018.03.16
|
추천 0
|
조회 4140
|
angel | 2018.03.16 | 0 | 4140 |
29 |
프란치스코 교황님 산타 마르타의 집 아침미사 강론
angel
|
2018.03.15
|
추천 1
|
조회 1206
|
angel | 2018.03.15 | 1 | 1206 |
28 |
HODIE MIHI CRAS TIBI
안젤로
|
2017.11.01
|
추천 2
|
조회 1250
|
안젤로 | 2017.11.01 | 2 | 1250 |
27 |
무신론자들과 불신자들, 비평가들이 모두 태양의 기적을 본 날 (1)
안젤로
|
2017.10.13
|
추천 0
|
조회 1434
|
안젤로 | 2017.10.13 | 0 | 1434 |
26 |
33일 봉헌 준비 새로 시작합니다. (7)
안젤로
|
2017.09.09
|
추천 1
|
조회 1619
|
안젤로 | 2017.09.09 | 1 | 1619 |
25 |
영화 "Therese" (5)
Stella
|
2017.09.07
|
추천 0
|
조회 1588
|
Stella | 2017.09.07 | 0 | 1588 |
24 |
짐 카비젤 출연 "Word of promises" 구입처
안젤로
|
2017.08.05
|
추천 1
|
조회 1658
|
안젤로 | 2017.08.05 | 1 | 16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