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기도하라고 북돋아주기 위해서이다.
그것은 사탄이 강력하고
죽음과 미움을 선택한 이들을 통해서
그 힘이 매일 더 강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어린 아이들아,
기도가 되어라, 그리고
내 펼쳐진 사랑의 손길이 되어라.
어두움에 있는 이들,
우리 하느님의 빛을 찾는 이들 모두에게 말이다.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I am with you to tell you that I love you and to encourage you to prayer; because satan is strong and every day his strength is stronger through those who have chosen death and hatred. You, little children, be prayer and my extended hands of love for all those who are in darkness and seek the light of our God.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