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론자들과 불신자들, 비평가들이 모두 태양의 기적을 본 날

작성자
안젤로
작성일
2017-10-13 16:25
조회
1435
찬미 예수님.

10월 13일 새벽부터 많은 비가 내렸던 코바 다 이리야 계곡에,
7만 명의 사람이 모여서 목격했던,
태양의 기적이 있었던 날입니다.

파티마에서 여섯 번째 발현이 있던 날.

수많은 무신론자들, 불신자들, 언론 기자들, 정부 요원들,

하늘이 흔들리며 태양이 춤추는 것을 보았고
태양이 땅에 떨어지는 듯한 느낌에 두려움에 떨었던 그 날

딱 100년이 된 오늘이네요.

혹시 개인 봉헌예절이 적적하실까봐, 나름 녹음을 해서 유튜브에 올려뒀습니다.
참고해주세요.

http://medjugorje.kr/?p=18767 [루치아 수녀님] 1917년 파티마의 발현 이야기

http://medjugorje.kr/?p=18129 교회는 파티마를 체험으로 알고 있다
http://medjugorje.kr/?p=18128
http://medjugorje.kr/?p=18127

.
전체 1

  • 2017-10-15 12:02
    파티마의 성모님을 누구보다도 사랑하며 우리나라에 그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몸 바치셨던 하안토니오 몬시뇰께서 그제 파티마 발현 백주년 기념 미사와 순례 성모상 환송 미사를 하시고 어제 오전에 선종하셨습니다.
    영원한 안식을 빌지만.. 성모님 품 안에 받아들이셨음이 너무나 확실해보여서 저와 가정과 우리 평화의 오아시스 홈페이지 모든 가족 여러분의 기도를 청해봅니다

전체 9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53
6월 2일 메시지를 크게 수정했습니다. (3)
안젤로 | 2019.06.09 | 추천 1 | 조회 1522
안젤로 2019.06.09 1 1522
52
[퍼온 글] 조 두레박 신부의 영적일기(부활4-목) (1)
안젤로 | 2019.05.17 | 추천 0 | 조회 2437
안젤로 2019.05.17 0 2437
51
홈페이지 주소가 바뀌었습니다! (1)
안젤로 | 2019.05.11 | 추천 6 | 조회 1815
안젤로 2019.05.11 6 1815
50
부활 제2주일은 하느님 자비주일(성녀 파우스티나의 오후3시 신심)
빛나는 구름 | 2019.04.26 | 추천 0 | 조회 1857
빛나는 구름 2019.04.26 0 1857
49
거룩하신 불사신,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3)
안젤로 | 2019.04.21 | 추천 2 | 조회 1437
안젤로 2019.04.21 2 1437
48
그리스도의 수난 (저승으로부터의 경고)
겸손의단계 | 2019.01.12 | 추천 12 | 조회 2971
겸손의단계 2019.01.12 12 2971
47
저승으로부터의 경고 - 겸손은 완덕의 토대
겸손의단계 | 2019.01.12 | 추천 9 | 조회 2586
겸손의단계 2019.01.12 9 2586
46
하느님의 신비로운 도성책 (1)
겸손의단계 | 2019.01.12 | 추천 7 | 조회 2990
겸손의단계 2019.01.12 7 2990
45
대통령의 『로세르바토레 로마노』 특별 기고문 (4)
안젤로 | 2018.10.23 | 추천 4 | 조회 1684
안젤로 2018.10.23 4 1684
44
교회를 보호해주시기를 청하여 묵주기도를 바쳐주세요!
안젤로 | 2018.10.01 | 추천 2 | 조회 1761
안젤로 2018.10.01 2 1761
43
안젤로님, 영화 잘 봤습니다. (1)
사랑스러운가비 | 2018.08.06 | 추천 0 | 조회 1700
사랑스러운가비 2018.08.06 0 1700
42
주교회의, 성체 훼손 사건과 관련하여 8월 4일 전 신자들의 공동보속 제안 (3)
빛나는 구름 | 2018.07.27 | 추천 0 | 조회 1479
빛나는 구름 2018.07.27 0 1479
41
감사합니다. 그런데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아 방금 방법 찾았습니다. (1)
이마리아 | 2018.07.19 | 추천 0 | 조회 1010
이마리아 2018.07.19 0 1010
40
안젤로님 감사합니다. (1)
사랑스러운가비 | 2018.07.19 | 추천 0 | 조회 914
사랑스러운가비 2018.07.19 0 914
39
바오로, 그리스도의 사도 영화 부탁드립니다 (5)
상희Rosa | 2018.07.06 | 추천 0 | 조회 1821
상희Rosa 2018.07.06 0 1821
38
"바오로, 그리스도의 사도" 영화 보내드립니다. (27)
안젤로 | 2018.06.17 | 추천 5 | 조회 3168
안젤로 2018.06.17 5 3168
37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 성혈 대축일, 그리고 예수 성심 성월 (1)
안젤로 | 2018.05.29 | 추천 1 | 조회 1252
안젤로 2018.05.29 1 1252
36
성령강림 대축일 전 9일 기도 시작! (11)
안젤로 | 2018.05.11 | 추천 0 | 조회 2751
안젤로 2018.05.11 0 2751
35
지금은 자비의 시대이다. (4)
안젤로 | 2018.04.05 | 추천 0 | 조회 1422
안젤로 2018.04.05 0 1422
34
"바오로, 그리스도의 사도" 영화 개봉 (3)
안젤로 | 2018.03.30 | 추천 0 | 조회 1502
안젤로 2018.03.30 0 1502
33
오늘, 성 금요일부터 하느님 자비주일 9일 기도가 시작됩니다. (1)
빛나는 구름 | 2018.03.30 | 추천 0 | 조회 1394
빛나는 구름 2018.03.30 0 1394
32
교회의 어머니 마리아 축일 재정 (1)
안젤로 | 2018.03.29 | 추천 1 | 조회 1271
안젤로 2018.03.29 1 1271
31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의 시간들-루이사 피카레타 (3)
angel | 2018.03.24 | 추천 2 | 조회 2341
angel 2018.03.24 2 2341
30
15기도의 약속에 관해서... (9)
angel | 2018.03.16 | 추천 0 | 조회 4140
angel 2018.03.16 0 4140
29
프란치스코 교황님 산타 마르타의 집 아침미사 강론
angel | 2018.03.15 | 추천 1 | 조회 1207
angel 2018.03.15 1 1207
28
HODIE MIHI CRAS TIBI
안젤로 | 2017.11.01 | 추천 2 | 조회 1251
안젤로 2017.11.01 2 1251
27
무신론자들과 불신자들, 비평가들이 모두 태양의 기적을 본 날 (1)
안젤로 | 2017.10.13 | 추천 0 | 조회 1435
안젤로 2017.10.13 0 1435
26
33일 봉헌 준비 새로 시작합니다. (7)
안젤로 | 2017.09.09 | 추천 1 | 조회 1620
안젤로 2017.09.09 1 1620
25
영화 "Therese" (5)
Stella | 2017.09.07 | 추천 0 | 조회 1588
Stella 2017.09.07 0 1588
24
짐 카비젤 출연 "Word of promises" 구입처
안젤로 | 2017.08.05 | 추천 1 | 조회 1659
안젤로 2017.08.05 1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