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시간을 기도의 시간으로 삼기를 바란다.” “Dear children! May this time be a time of prayer.” 이 글을 공유합니다! FacebookTwitterLinkedInRedditWhatsappGoogle+TumblrPinterestVkEmail 이전 글 보기 : [교황 프란치스코] 놀라운 표징 (구유경배 전 필독) 다음 글 보기 : 2024년 2월 25일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