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 설교, 권고, 연설, 복음 묵상 등에 대한 글을 모읍니다.
[오상의 성 비오] “이 열쇠는 이제 아무 쓸모가..”
오상을 받으신 카푸친회의 비오 신부님께서 성모님께 대한 봉헌을 강조하시면서 들려주셨던 이야기이다. --------------------------------------------------------------------------------------------- 어느날, 베드로 성인은 자신이 맡고 있던 천국의 열쇠를 다시 돌려드릴 작정으로 예수님께 갔다. 그리고는 근심에 싸인 얼굴로 예수님께 말씀드렸다. "주님, 저는 이제 더이상 제 임무를 수행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시몬아, 너는 일을 아주 잘 하고 있는데, 왜 내게 열쇠를 돌려주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