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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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오아시스"를 지키는 사람. 원죄없는 잉태이신 성모님의 종.

[스코트 한] 지상의 천국, 미사 성제

"우리가 땅 위에서 기념하는 예식은 천상 예식의 신비로운 참여이다." - 교황 요한 바오로 2세(1996.11.3) -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미사를 일컬어 "지상의 천국" 이라고 표현하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우리가 땅 위에서 기념하는 예식은 천상 예식의 신비로운 참여이다."(1996.11.3) 그렇다. 나는 미사에 참례하는 것은 그 미사의 음악 양식이나 열정적인 설교와는 관계없이 천국에 가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기도에 [...]

By |2004년 4월 7일 수요일|

기도는 희망의 원천입니다.

"너희는 대대로 이것을 명심하여라. 하느님에게 희망을 거는 자는 힘을 잃는 일이 결코 없으리라." - 마카베오의 아버지 마따디아의 유언 中 찬미 예수님! 여러분 모두에게 하느님의 평화가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영광스러운 부활을 기다리면서 우리는 우리의 믿음을 그 어느 때 보다도 견고하게 지켜야 하겠습니다. 믿음의 다른 이름은 희망입니다.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에 희망을 걸고 있지만, 그것은 이 세상의 [...]

By |2004년 4월 2일 금요일|

[김창렬 주교님] ‘죄와 죽음의 근원이요 지배자인 마귀’

+ 찬미 예수 주님 안에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천주 강생 제2천년대 최초의 예수 부활 대축일을 오늘 우리는 경축하고 있습니다. 인류 구원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 해의 부활 대축일을 오늘 우리는 지내고 있는 것입니다. 나는 은혜롭고 뜻깊은 새 천년대의 첫 사순절을 지내는 동안 예수님의 파스카의 신비를 깊이 마음에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사순시기를 예수님이 당하신 유혹 [...]

By |2004년 4월 1일 목요일|

2004년 3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기도에 너희 자신을 열어줄 것을 부탁한다. 특별히 지금, 이 은총의 시기에, 너희의 마음을 열어다오, 작은 아이들아, 그리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분께 너희의 사랑을 표현하여라. 그래야만 너희가 평화를 찾게 될 것이고, 기도가 너희의 마음으로부터 온 세상으로 흐르기 시작할 것이다. 작은 아이들아, 너희가 모범이 되고, 선을 행하는데에 격려가 되거라. 나는 너희 가까이에 있고 너희 [...]

By |2004년 3월 27일 토요일|

2004년 3월 18일 미리아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역시, 사랑이 가득한 마음으로 너희를 바라보며, 너희가 끊임없이 얻고자 하고, 열망하는 것이 바로 너희 앞에 있음을 말해주고 싶구나, 나의 작은 아이들아. 깨끗한 마음에, 나의 아드님을 첫 자리에 모신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그러면 너희는 볼 수 있을 것이다. 나에게 귀를 기울여다오, 그리고 내가 너희를 어머니다운 방법으로 이에 이끌 수 있도록 해다오."   “Dear children! Also [...]

By |2004년 3월 19일 금요일|

[스투더 신부님] 시대의 징조를 진지하게 받아들여라

"하늘을 보고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왜 시대의 징조는 분별하지 못하는냐!" 지금 당장 하느님께 회심하지 않으면 전 인류에게 큰 정화의 시기가 올 것이다. 그것은 징벌이 아니라 자비의 심판이다.   예수님은 그 당시 사람들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다. "하늘을 보고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왜 시대의 징조는 분별하지 못하는냐!"(마태 16, 3) 예수님은 오늘날에도 똑같은 말씀을 하실 것이다. "너희는 [...]

By |2004년 3월 2일 화요일|

지옥에 떨어지는 가장 큰 원인

  어떤 처녀가 불행하게도 부끄러워서 고해하지 못할 큰 죄를 범하고 너무나 답답하고 걱정스러운 나날을 보내게 되었다.   친구들은 사연을 모르고 그녀를 위로하려고 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그녀는 시간이 흐르면 조금 나아질까 생각했지만 더욱 무서운 가시에 마음이 찔리는 듯했다.   그러는 사이에 매우 열심하고 거룩한 친구 한 사람이 중병에 걸린 지 며칠 만에 죽게 되었다. 그 친구는 어떻게 죽음을 [...]

By |2004년 2월 29일 일요일|

어째서 모고해가 이렇게 많을까?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중요한 원인은 죄를 범한 후에 부끄러워서 바로 고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실 이 부끄러움 때문에 많은 사람이 마귀에게 입을 틀어 막혀 어떤 죄는 그 범행 실황과 횟수를 발표하지 못하고, 또는 똑똑하게 말하지 않기 때문이다. 마귀는 누구에게든지 죄를 저지르도록 부추길 때는 그 사람 옆에 와서 속삭이기를, “이 죄를 범한다 해도 너에게 무슨 해가 [...]

By |2004년 2월 29일 일요일|

모고해를 시작하는 사람은 과연 불행하다

  모고해는 이와 같이 많다. 마귀가 신자들에게 죄를 고해하지 않도록, 모고해를 하도록 항상 작용한다는 사실을 고해 사제들이 버젓이 알고 있으면서 어째서 고해자에게 샅샅이 들어서라도 바른 고해를 하도록 하지 않는가? 이렇게 생각할 사람이 있을 것이다.   이 점은 고해 사제를 탓할 일이 아니다. 신부들은 종종 이 사람이 바른 고해를 하는가 의심하는 때가 있지만, 의심이 가는 것을 질문하다가 도리어 [...]

By |2004년 2월 29일 일요일|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벙어리 마귀, 무언의 마귀란 것은 곧 음란함의 마귀, 사음의 마귀를 가리킨다. 예수님께서는 친히 복음서에서 말씀하셨다.   사음죄란 무엇인가? 하느님의 제6계와 제9계가 금하는 모든 죄를 말한다.   음란함은 매우 큰 죄로서 하느님이나 사람 앞에서 가장 추잡하고도 가증스런 죄악이다. 이 죄를 범한 사람은 짐승의 세계로 떨어져도 시원치 않다. 이 죄는 다른 많은 죄를 덩달아 범하게 하는 원인이 되어, 현재나 [...]

By |2004년 2월 29일 일요일|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

  음란한 짓은 무서운 결과를 가져온다.   음란한 짓은 착한 일을 할 힘을 빼앗는다.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특별한 기운 때문에 당대의 호걸로 불리웠던 삼손은 불결한 사랑에 빠져 애인 데릴라의 노리갯감이 되어버렸다. 그는 세 번이나 그녀의 꾐에 빠져 마침내 원수의 손에 들어가고 말았다.   음란한 짓은 머리를 둔하게 한다. 임금들 중에 가장 지혜로웠던 솔로몬왕이 이교의 여성에게 매혹되어 다른 사람보다 더 [...]

By |2004년 2월 29일 일요일|

하느님은 항상 용서해 주신다

  누구든지 회개하여 바로 고해하면 하느님은 언제든지 용서해 주시며, 자기 잘못을 진심으로 통회하는 사람을 항상 용서해 주신다.   성서에 저 불쌍한 탕자의 비유를 돌이켜 생각해보기로 하자.   둘째 아들이 집을 떠나서 전 재산은 유흥과 방탕으로 탕진하고 한 푼 없는 거지가 되어 돼지를 치는 가련한 처지가 되었다. 그는 굶어 죽지 못해 돼지가 먹는 여물을 주인 몰래 훔쳐 먹음으로써 주린 [...]

By |2004년 2월 29일 일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