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로

About 안젤로

"평화의 오아시스"를 지키는 사람. 원죄없는 잉태이신 성모님의 종.

2009년 11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은총의 이 시기에, 나는 너희에게 가정에서의 기도를 새롭게 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기쁨으로 예수님의 오심을 준비하여라. 작은 아이들아, 너희들의 마음이 순수하고 기쁨을 주는 것이길 바란다. 너희를 통해 사랑과 온정이 흘러나와 그분의 사랑과 멀리 떨어진 모든 이들의 마음으로 들어가도록 말이다. 작은 아이들아, 내 펼쳐진 손이 되어라. 잃어버리게 된 모든 이들, 이제 더이상 믿음과 희망을 갖지 [...]

By |2009년 11월 25일 수요일|

2009년 11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나는 너희 가운데 있단다. 하느님의 사랑, 너희가 그분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아버지로 알아보도록 허락하시는 하느님의 그 사랑을 알게되도록 도와줄 그 길을 가리키기 위해서 말이다. 내가 너희에게 부탁하니, 너희 마음을 진지하게 들여다보고 너희가 얼마나 그분을 사랑하는지 보아라. 사랑받으면 안 되는 분이시냐? 물질적인 것들에 둘러싸여, 너희는 얼마나 많이 그분을 배신하고 부정하고 잊어버렸느냐? 내 아이들아, 세상적인 [...]

By |2009년 11월 2일 월요일|

2009년 10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너희에게 내 축복을 전한다.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하며, 하느님께서 너희의 구원을 위하여 나를 통해서 시작하신 이 길을 따라, 너희가 성장해 나가도록 너희를 부른다. 기도하고 단식하여라. 너희의 신앙을 기쁘게 증거하여라, 작은 아이들아, 그리고 너희의 마음이 언제나 기도로 가득하기를 바란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Also today I bring you my blessing, [...]

By |2009년 10월 26일 월요일|

2009년 10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보고 있으면, 내 심장은 고통에 사로잡히고 만다. 어디로 가고 있느냐, 내 아이들아? 너희 스스로 멈추는 법을 모를 정도로 그렇게 깊이 죄악에 빠져들었느냐? 너희는 스스로 죄를 정당화하며 죄를 따라 살고 있다. 십자가 아래 무릎을 꿇고 내 아드님을 바라보아라. 그분께서 죄를 이기셨고, 내 아이들, 너희가 살 수 있도록 돌아가셨다. 너희가 죽지 않고 내 [...]

By |2009년 10월 3일 토요일|

2009년 9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의 회개를 위하여, 기꺼이,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너희의 모든 기쁨과 슬픔을 나의 티없는 성심에 바쳐다오. 내가 너희 모두를 내 지극히 사랑하올 아드님께 인도하여 그분 성심 안에서 너희가 기쁨을 찾을 수 있도록 말이다. 나는 너희를 가르치고 영원으로 이끌어가기 위하여 너희와 함께 있단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with joy, persistently work on your [...]

By |2009년 9월 26일 토요일|

2009년 9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엄마의 마음으로, 나는 완전하고 조건없이 용서하는 것을 배우라고 너희를 부른다. 불공평함이나, 배신과 괴롭힘들로 너희는 고통을 겪지만, 그런 것에 의해 너희는 하느님께 더 가까워지고 하느님께 더 소중한 이가 된단다. 내 아이들아, 사랑의 은총을 청하여 기도하여라. 사랑만이 모든 것을 용서한다. 내 아드님이 용서하셨던 것처럼 말이다. 그분을 따라라. 나는 너희 가운데 있으며 너희가 아버지 앞에 [...]

By |2009년 9월 3일 목요일|

2009년 8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다시 회개하라고 너희를 부르고 있다.   작은 아이들아, 너희는 아직 충분히 거룩하지 못하며, 다른 이들에게 거룩함을 전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므로 기도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개인적인 회개를 위해 노력하여라. 너희가 다른 이들에게 하느님 사랑의 표징이 될 수 있도록 말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모든 이의 마음이 갈망해야 할 영원으로 너희를 이끌고 [...]

By |2009년 8월 26일 수요일|

[마리아지 스크랩] 성모송 세 번으로 얻는 은총

알퐁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성인(1696-1787)은 생전에 뛰어난 영성과 신학적 지식으로 수많은 이들을 하느님께로 인도했으며 학자로서도 커다란 업적을 쌓았다. 그리하여 사후에 교회학자로, 윤리신학의 수호 성인으로, 그리고 고해사제들의 수호 성인으로 여전히 공경받고 있다.   그런데 알퐁소 성인이, 우리가 하느님에게서 받은 은총을 지켜 영혼을 구원하고 성모님께 헌신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으로 권한 것이 있는데 바로 세 번의 성모송이다. 알퐁소 [...]

By |2009년 8월 8일 토요일|

감동의 전쟁터에서의 묵주기도 체험담

1950년 9월 28일!   이날을 나는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밤새도록 유엔군이 남산 위에서 아래로 향하여 총을 발사하고 공산군은 밑에서 위로 응사하고 있었다. 도시 전체가 불바다였다. 공산군의 무시무시한 전차가 우르릉거리며 다니고 있었다. 나는 귀가 멎고 심장이 멈출 것 같았다. 이 어찌할 수 없는 상황에 나는 거의 본능적으로 묵주를 꺼내어 성모 마리아님께 애절히 탄원하며 기도를 드렸다. 무엇을 [...]

By |2009년 8월 4일 화요일|

2009년 8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나의 어머니다운 사랑으로, 너희가 가야할 길을 알려주려고 이렇게 오고 있단다. 너희가 더욱 내 아드님을 닮고, 그리하여 하느님께 더욱 가까이, 또 하느님을 더욱 기쁘게 해드릴 수 있도록 말이다. 나의 사랑을 거절하지 말아라. 덧없고 하찮은 세상의 삶을 위해 구원과 영원한 삶을 단념해서는 안 된다. 내가 너희 가운데 너희를 이끌기 위하여, 또한 엄마로서 너희에게 주의를 [...]

By |2009년 8월 3일 월요일|

2009년 7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지금이 너희에게 있어 기도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May this time be a time of prayer for you.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

By |2009년 7월 25일 토요일|

마리아께 드리는 기도 –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하례하나이다, 마리아님.   영원하신 성부의 사랑하올 딸이시여, 하례하나이다.   성자의 경애하는 어머니시여, 하례하나이다.   성령의 충실한 배필이시여, 하례하나이다.   저의 사랑하는 어머니시며, 주인이시요, 모후시여,   하례하나이다.   저의 기쁨, 저의 영광, 저의 마음, 저의 영혼이시여,   당신은 자비하시니 저의 모든 것이 되어주시며, 의당히 저도 또한 당신의 것이옵니다.   아직도 당신의 것이기에는 부족한 점 많사오나   이제 저를 위해서도 남을 위해서도 조금의 남김도 없이   당신께 [...]

By |2009년 7월 21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