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엄마의 사랑으로, 오늘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사랑을 모르는 그 어둠 속을 헤매는
모든 영혼들에게
등대가 되라고 너희를 부른다.
너희가 더욱더 밝게 빛나고
더욱 많은 영혼들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너희 입에서 나오는 거짓이 너희의 양심을 침묵시키지 못하게 하여라.
완전해져라.
내가 엄마의 손, 사랑의 손으로 너희를 이끌고 있단다.
고맙다.”

“Dear children, With motherly love, today I call you to be a lighthouse to all souls who wander in the darkness of ignorance of God’s love. That you may shine all the brighter and draw all the more souls, do not permit the untruths which come out of your mouth to silence your consience. Be perfect. I am leading you with my motherly hand – a hand of love.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