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기쁜 이 날에, 나는 너희 모두를
평화의 왕이신 내 아드님 앞으로 데려온다.
그분께서 당신의 평화와 축복을
너희에게 주시도록 말이다.
작은 아이들아,
사랑 안에서, 그 평화와 축복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On this joyful day, I bring all of you before my Son, the King of Peace, that He may give you His peace and blessing. Little children, in love share that peace and blessing with others.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