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나는 너희 모두를 불러
기도 안에서, 그리고 시련이 닥쳐오는 순간에
강해지라고 하고 싶구나.
기쁨과 겸손으로
그리스도인의 소명을 드러내며 살고,
모든 이에게 증명하여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 모두를 내 아들 예수님께 데리고 가니,
그분께서 너희의 힘과 도움이 되어주실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Also today I desire to call you all to be strong in prayer and in the moments when trials attack you. Live your Christian vocation in joy and humility and witness to everyone. I am with you and I carry you all before my Son Jesus, and He will be your strength and support.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