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아드님의 뜻에 따라, 그리고 엄마로서의 사랑으로 내가 너희에게 오고 있지만, 내 아이들아, 특별히 내 아드님의 사랑을 아직 알게되지 못한 이들에게 온다. 나는 나를 생각하거나, 나를 부르는 너희에게 오고 있다. 너희에게, 엄마로서의 내 사랑을 주고 있으며, 내 아드님의 축복을 전하고 있다. 깨끗하고 열린 마음을 갖고 있느냐? 이 선물들, 내 현존과 사랑의 표시들을 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