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크나큰 기쁨으로, 오늘 내 아들 예수님을
너희에게 모셔오고 있다.
당신의 평화를 너희에게 주시도록 말이다.
어린 아이들아, 마음을 열어라.
그리고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음을 기뻐하여라.
천국이 너희와 함께 하며
너희의 마음과 가정과, 세상에
평화를 가져오도록 싸우고 있다.
너희는, 어린 아이들아,
그렇게 이루어지도록 기도로써 도와주어라.
내가 내 아드님과 함께 너희를 축복하며
희망을 잃지 않기를, 그리고
너희의 시선과 마음이
언제나 천국과 영원을 향하기를 부탁한다.
이렇게 해서, 너희는 하느님께,
그리고 그분 계획에
너희 스스로를 열어드리게 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With great joy, today I am carrying my Son Jesus to you, for Him to give you His peace. Open your hearts, little children, and be joyful that you can receive it. Heaven is with you and is fighting for peace in your hearts, in the families and in the world; and you, little children, help with your prayers for it to be so. I bless you with my Son Jesus and call you not to lose hope; and for your gaze and heart to always be directed towards Heaven and eternity. In this way, you will be open to God and to His plans.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