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가이사리아에서 로마인 계집 아이를 고쳐 주시다.
예수께서 말씀하신다. “작은 요한(마리아 발또르따의 애칭임)아, 나를 따라오너라. 오늘의 봉헌된 사람들을 위한 지시를 네게 쓰게 하고자 한다. 보고 써라.” 예수께서는 아직 가이사리아 항구에 계시다. 어제 계시던 광장이 아니라 더 시내 쪽으로 들어간 어떤 곳에 계신데, 그래도 그 곳에서도 항구와 배들이 보인다. 여기에는 창고와 가게가 많다. 그리고 흙투성이인 이 곳에 땅바닥에까지 여러 가지 물건이 놓여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