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 베다니아에서. “사람을 여러 가지 방식으로 죽일 수 있다”
점점 더 슬픔에 잠겼지만 여전히 환대하는 베다니아의 집이다. 벗들과 제자들이 있다고 해서 이 집에서 슬픔이 사라지지는 않는다. 요셉과 니고데모와 마나헨, 그리고 엘리사와 아나스타시카가 있다. 엘리사와 아나스타시카는 내가 알아차린 바로는 예수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을 수가 없었고, 거기 대하여 불복종을 한 것처럼 용서를 청한다. 그러면서도 떠나가지 않기로 단단히 결심하고 있다. 그리고 엘리사는 거기 대하여 타당한 이유들을 설명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