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 예수께서 타대오와 제베대오의 야고보에게 말씀하신다
“아니, 정말 이 길로 가려고 하십니까? 여러 가지 이유로 그것은 조심성 없는 일인 것 같습니다”하고 가리옷 사람이 반대한다. “무슨 이유들이냐? 혹 이들 마을 사람들이 구원과 지혜를 찾으려고 가파르나움까지 나를 보러 오지 않았었느냐? 그 사람들도 하느님의 피조물이 아니냐?” “그렇긴 합니다…. 그러나 선생님께는 마케론테에 너무 가까이까지 가는 것이 조심성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곳은 헤로데의 적들에게는 불길한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