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 강신술사(降神術師) 사두가이파 사람의 아내
예수께서 지금도 팔레스티나의 길을 지치지 않고 걸어가신다. 강은 아직 오른쪽에 있고, 예수께서는 아름다운 물이 흘러가는 것과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신다. 물이 햇빛을 받는 곳에서 파랗게 반짝이고, 나무 그늘이 짙은 초록색으로 비치는 강가 가까운 곳에서는 초록색을 띤 파란빛으로 보인다. 예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 계신다. 바르톨로메오가 예수께 이렇게 묻는 것이 들린다. “그럼 우리는 정말 예리고로 갑니까? 어떤 계략을 염려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