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현 45주년 기념 9일 기도 2일째 되는 날, 6월 17일 밤 11시경, 성모님께서 발현산에서 마리야에게 나타나셨습니다. 발현은 약 6분간 지속되었습니다. 

“오늘 저녁, 성모님이 나타나셨을 때, 저는 성모님께 우리 모두와 우리의 모든 지향, 우리 마음속에 품고 있는 모든 것, 그리고 우리 기도에 자신을 맡긴 모든 사람들을 아뢰었습니다. 늘 그랬듯이, 저는 성모님께 우리 마음과 가정, 그리고 세상의 평화를 위해 아드님 앞에 전구해 주시기를 간청했습니다. 성모님은 손을 뻗으시고 오랫동안 어머니의 언어인 아람어로 우리 모두를 위해 기도해 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성모님은 우리에게 과제, 숙제를 주셨습니다.

 

“생명이라는 선물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기, 생명을 보호하기, 모든 생명과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해 하느님께 깊이 감사하는 마음을 갖기.”

“To thank God for the gift of life, to protect life and to be grateful to God for all life and everything that God has given us.”

마리야는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십자성호를 그어 축복해 주셨다고 말했습니다. 마리야는 또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럼 내일 같은 장소에서 같은 시간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