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께서 발현 45주년이 다가오는 6월 16일 밤 11시경, 발현산에서 마리야에게 발현하셨습니다. 마리야는 기도를 시작하기 전에 평화를 위해, 우리 마음의 평화를 위해, 우리 가정의 평화를 위해, 그리고 온 세상의 평화를 위해 기도할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마리야는 3년 연속으로 참석한 주교님을 환영했습니다. 또한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모든 나라, 국가 간의 전쟁, 종교 간의 전쟁을 멈추기 위해 기도할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런 다음 마리야는 묵주기도를 시작했고, 참석자들은 여러 언어로 기도했습니다.
성모님께서 마리야에게 나타나신 시간은 거의 6분간 지속되었습니다. 다음은 마리야가 전하는 발현에 대한 설명입니다.
“성모님께서 나타나신 순간, 저는 성모님께 우리 모두와 우리의 모든 소망, 우리 마음 속에 품고 있는 모든 것, 그리고 우리가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을 아뢰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오랫동안 우리 모두를 굽어보시며 아람어로 기도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말씀하셨습니다.
“For tomorrow you have homework – to spend a day in prayer – whole day in prayer.”
그런 다음 성모님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십자가 성호와 빛으로 축복을 내리시고 천국으로 돌아가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