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4일 밤, 성모님께서는 45주년 9일 기도 마지막 날을 맞아 발현산에서 마리야에게 발현하셨습니다. 발현은 7분 이상 계속되었습니다.
“성모님께서 오셨을 때, 성모님께서는 특별히 매우 기쁘고 행복하신 모습이셨습니다. 저는 우리 모두를 대신하여, 성모님의 지향을 위해 바친 우리의 모든 기도와 모든 보속, 모든 단식, 그리고 성모님의 지향을 위해 바친 우리의 모든 희생을 성모님께 봉헌해 드렸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아주 오랫동안 우리를 바라보셨습니다. 그리고 두 손을 펼치시고 오랫동안 우리 모두를 위해 기도해 주셨습니다. 이어 저는 성모님께, 당신의 아드님 예수님께 전구하시어 우리 마음의 평화와 우리 가정의 평화, 그리고 온 세상의 평화를 얻어 주시기를 청했습니다. 그러자 성모님께서는 다시 두 손을 펼치시고 우리를 위해 다시 기도해 주셨습니다. 그 후 성모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한 사람 한 사람, 각자 모두에게, 너희가 내 지향을 위해 바친 모든 보속과 모든 기도에 대해 감사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도, 너희 자녀들도, 또 너희 자녀들의 자녀들도 이를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Dear Children! I thank each and every one of you for every penance, every prayer that you have offered for my intentions. Dear children, neither you, nor your children, nor your children’s children will regret it.”
성모님께서는 다시 두 손을 펼치시고 우리 모두를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
“평화 안에서 가거라,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Go in peace, dear children of mine.”
그리고 성모님께서는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