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로

About 안젤로

"평화의 오아시스"를 지키는 사람. 원죄없는 잉태이신 성모님의 종.

끈기있게 기다릴 때입니다.

"형제 여러분,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참고 기다리십시오. 농부는 땅이 귀중한 소출을 낼 때까지 끈기있게 가을비와 봄비를 기다립니다." - 사도 성 야고보의 편지 中 찬미 예수님! 여러분 모두에게 하느님의 평화가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지극히 거룩한 부활축제를 잘 보내시고, 하느님의 자비 주일도 잘 지내셨으리라 믿습니다. (^^ ) 다가오는 '성모님의 달' 5월을 기다리며, 다시 한번 교황성하께서 강조하신 '묵주기도'를 [...]

By |2003년 4월 27일 일요일|

2003년 4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나는 너희에게 기도에 너희 자신을 열기를 청한다. 지나간 사순 기간 동안, 너희는 너희가 얼마나 작은지, 너희 믿음이 얼마나 작은지 깨달았다. 작은 아이들아, 하느님께서 너희 안에서, 너희를 통해서 사람들의 마음을 변화시키실 수 있도록, 또한 너희의 마음을 변화시키실 수 있도록, 하느님께로 향하기를 오늘 결심하여라. 이 평화 없는 세상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기쁘게 전하는 사람이 되어라. [...]

By |2003년 4월 25일 금요일|

부활 축하합니다! (^0^ )

하늘의 모후님, 기뻐하소서. 알렐루야. 태중에 모시던 아드님께서, 알렐루야. 말씀하신 대로 부활하셨나이다. 알렐루야. 저희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알렐루야. 동정 마리아님, 기뻐하시며 즐거워하소서. 알렐루야. 주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나이다. 알렐루야. + 기도합시다. 하느님,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온 세상을 기쁘게 하셨으니 성자의 어머니 동정 마리아의 도움으로 영생의 즐거움을 얻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By |2003년 4월 20일 일요일|

성금요일부터 9일 기도를 시작합시다.

"'주님의 자비가 크시니 내가 아무리 많은 죄를 지어도 용서하시리라' 고 말하지 말아라. 주님은 자비도 베푸시지만 노하시기도 하신다. 한번 노하시면 죄인들이 남아나지 못하리라." - 기원전 180년경 쓰여진 시라의 아들의 책 中 찬미 예수님! 여러분 모두에게 하느님의 평화가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거룩한 성주간을 잘 보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넘치는 기쁨으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맞이하기 위해서 언제나 [...]

By |2003년 4월 16일 수요일|

성금요일부터 9일 기도를 시작합시다.

"'주님의 자비가 크시니 내가 아무리 많은 죄를 지어도 용서하시리라' 고 말하지 말아라. 주님은 자비도 베푸시지만 노하시기도 하신다. 한번 노하시면 죄인들이 남아나지 못하리라." - 기원전 180년경 쓰여진 시라의 아들의 책 中 찬미 예수님! 여러분 모두에게 하느님의 평화가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거룩한 성주간을 잘 보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넘치는 기쁨으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맞이하기 위해서 언제나 [...]

By |2003년 4월 16일 수요일|

[레지오 훈화집] 성모님의 일곱 말씀

3월 셋째 주 레지오 훈화 : 성모님의 일곱 말씀 1. 복음서에 나타난 마리아의 말씀은 모두 일곱 말씀입니다 (마리아의 노래 ‘마니피캇’을 한 말씀으로 계산했을 때입니다). 말씀이 많지 않은 이유는 성서자체에 성모님이 그리 많이 등장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성모님의 일곱 말씀 하나 하나는 성모님의 인격을 잘 드러내는 말씀들입니다. 또한 성모님의 신심을 잘 표현하고 있는 말씀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

By |2003년 4월 13일 일요일|

피임, 무엇이 그른가?

WHAT IS WRONG WITH CONTRACEPTION?                      브라이언 클로스 박사 (Dr. Brian Clowes) 1996년 1월 11일 마닐라 도미니꼬회 학교에서 강연한 연설 최근 저는 필리핀에서 간행되는 영문판 신문을 읽었습니다.  그런데 신문들의 태도란 바로 다음과 같은 것처럼 보입니다.  피임이 도대체 무엇이 잘못되기라도 하단 말인가?  결국에는 사람들이 언제 어디에서 자녀를 둘 것인지 결정하는데 자유로워야 하지 않겠는가?  바로 지금 필리핀에서는 인구과잉 문제라는 심각한 문제가 [...]

By |2003년 4월 9일 수요일|

추기경님의 전화

사도 성 안드레아 축일은 나의 영명축일이다. 축하 전화와 꽃다발 ... 바쁜 가운데서도 즐겁게 지낸 하루였다. 잠깐 쉬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려 받아보니, 약간 쉰목소리의 어떤 아저씨가 "주 신부, 날쎄, 잘있는가? 축하 하네. 그래, 요즘 자네 건강은 좀 어떤가? " 라고 하는게 아닌가! 누구일까 하면서도 나도 나이도 먹고 또 본당 신부쯤 됐는데 도대체 누가 날보고 "자네" 라고 [...]

By |2003년 4월 9일 수요일|

[김성규 신부님] 그 병은 죽을 병이 아니다

오늘 복음 말씀에서 라자로의 가정에 위기가 닥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위기는 바로 라자로의 죽음입니다. 오빠만을 의지하며 살아오던 삼남매의 가정에서 오빠 라자로의 죽음은 마리아와 마르타에게 말할 수 없는 슬픔이요 엄청난 고통을 안겨 주었습니다. 비록 병으로 앓아 누워있기는 했지만 이가정의 유일한 희망이 라자로였습니다. 그런데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라자로가 죽었습니다. 라자로의 죽음이란 당시 사회에서 그 가정에 [...]

By |2003년 4월 4일 금요일|

[교황 요한바오로 2세] 동정 마리아의 묵주기도 -#2

제3장 “나에게는 그리스도가 생의 전부입니다” 묵주기도는 신비와 동화되는 길 26. 묵주기도는 그리스도의 신비를 묵상하며 바로 그 신비의 본질과 동화되도록 도와 주는 적절한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 방법은 반복에 의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각 신비에서 열 번씩 반복되는 성모송이 그러합니다. 이러한 반복을 겉으로만 보면, 묵주기도를 무미건조하고 따분한 행위로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묵주기도를, 내용은 비슷하지만 그 느낌은 언제나 [...]

By |2003년 4월 1일 화요일|

[교황 요한바오로 2세] 동정 마리아의 묵주기도 -#1

마리아의 묵주기도에 관하여 주교와 성직자와 신자들에게 보내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성하의 교 서 동정 마리아의 묵주기도 IOANNIS PAULI PP. II SUMMI PONTIFICIS EPISTULA APOSTOLICA ROSARIUM VIRGINIS MARIAE AD EPISCOPIS CLERO FIDELIBUS DE MARIALI ROSARIO DATA   서 론 1. 동정 마리아의 묵주기도는 하느님의 성령의 인도 아래 제이천년기에 차츰 그 모습을 갖추었으며 많은 성인들의 사랑을 [...]

By |2003년 4월 1일 화요일|

상지(上智)의 옥좌(玉座)

성모님을 '상지(上智)의 옥좌(玉座)'라고 부르는 이유는, 성모님께서 명문대의 유아교육학과를 나오셔서가 아니다. 바로 사랑과 믿음을 가지고 기도를 통해 성자를 기르시려고 노력하신 분이었기 때문이다. 자식에 대한 지식과 이해심만 가져서는 좋은 어머니가 될 수 없음을 우리는 명심해야겠다. 부인의 태교 최고의 명문대를 나온 부부가 있었다. 남편은 축산업을 연구하는 박사였고 부인은 명문대를 수석으로 합격한 선생님이었다. 부부는 결혼하자마자 남편의 연구활동을 위해 오지의 [...]

By |2003년 3월 31일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