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로

About 안젤로

"평화의 오아시스"를 지키는 사람. 원죄없는 잉태이신 성모님의 종.

기도는 우리를 기쁨으로 이끌어 갑니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며, 내 구세주 하느님을 생각하는 기쁨에 이 마음 설레입니다." - 주님의 어머니 마리아께서 성령을 받은 엘리사벳의 말을 듣고 하신 노래 中 찬미 예수 마리아! 평화의 여왕이신 복되신 성모님으로부터의 평화를 전해드립니다. 우리는 기도를 통해서 '사랑'이신, '사랑 그 자체'이신 주님과 함께 살아갈 수 있습니다. 어떠한 어려움과 괴로움 속에서도 사랑은 그 모든 것을 이겨내고, 기운을 [...]

By |2003년 7월 2일 수요일|

[오상의 성 비오] 여기에서 지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잘 들으시오. 사랑하는 나의 딸들이여. 성서를 보면, 예수님이 태어나실 때 목동들은 천사들의 노래를 들었습니다. 그러나 성서에는 천상 아기 바로 옆에 계셨던 성모님과 성 요셉님은 천사들의 목소리를 들었다거나 하늘의 광채를 보았다는 말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분들은 무엇을 들었을까요? 바로 신생아의 울음소리였지요. 가물거리는 희미한 촛불 아래 그들은 무엇을 보았을까요? 그것은 추위에 굳은 가련한 작은 아기의 눈물 괸 눈이었습니다. [...]

By |2003년 6월 27일 금요일|

2003년 6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나는 큰 기쁨으로 너희가 내 말에 따라 살 것을 부탁한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들을 너희가 너희의 삶 안에 두는 것에 대해 감사한다. 새로운 열의와 기쁨으로, 내 말들을 더욱 새롭게 하기를 요청한다. 기도가 너희의 일상이 되기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Also today, I call you [...]

By |2003년 6월 26일 목요일|

[교황 요한바오로 2세] 사랑은 하늘이 준 선물

'사랑은 하늘이 준 선물'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평소 미사에서 행한 강론 중의 어록들을 모아 놓은 책입니다. 이 책에 담겨진 감동적인 메시지들 중에서 몇가지 말씀만 발췌했습니다. 성부,성자,성령이신 하느님 우리는 어떤 불편이나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이 아이, 이 사람, 하느님의 아들에게로 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를 알고 그분을 사랑하는 것은 참으로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것이기 때문입니다. - 1995년, [...]

By |2003년 6월 21일 토요일|

[마리아지 스크랩] 신령성체

예수님 : 신령성체는 미사 성제에서 나를 받아들이려는 간절한 소망에서 이루어진다. 세례를 받고자 하는 살아 움직이는 소망을 가질 때 이 세례에 큰 은총이 내리는 것처럼, 영성체를 하고자 하는 뜨거운 열망이 있을수록 그 영성체에 더 큰 은총이 내린다. 영성체에 대한 뜨거운 열망은 나에 대한 사랑에서 나오는 것이다.   나는 네 영혼 안에 나에 대한 열정이 있는 것을 보자마자 [...]

By |2003년 6월 15일 일요일|

성체 조배에 관한 일화 – “바오로야, 나다!”

다음은 엠마뉴엘 수녀가 쓴 'Medjugorje in the 90's (90년대의 메주고리에)' 라는 책에 실린 글로서, 한 프랑스인 사제가 파리에 위치한 자신의 교구내에 살고 있는 한 남자에 관해 엠마뉴엘 수녀에게 직접 들려준 실화이다: 바오로는 대부분의 시간을 밖에서 보냈다. 그는 사실, 성 야고보 성당의 현관에 대해 고마움마저 느끼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가 그곳을 구걸하는 장소로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

By |2003년 6월 15일 일요일|

[체스토호바의 성모] 검은 성모 마리아

이 기적의 그림의 유래에 대하여 확실한 것은 알려져 있지 않으나, 한 아름다운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후에, 성모님께서는 성 요한의 집으로 가셨다.  그 때 몇 가지의 사유물들을 가지고 가셨는데, 그 중에는 구세주께서 직접 만드신 식탁이 포함되어 있었다.  예루살렘의 거룩한 동정녀들이 성 루까에게 성모님의 초상화를 하나 그려달라고 졸랐을 때, 성 루까는 그 식탁 위에다 그렸다고 한다.  붓과 [...]

By |2003년 6월 10일 화요일|

[그와 나] 나와 함께 기도하라

1941년 1월 16일 - 성시간 중에. 생피에르. "나와 함께 기도하라. 나와 함께, 알아듣겠느냐? 나는 그들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한시간도 나와 함께 깨어 있을 수 없느냐! 깨어 기도하라.'라고 나는 네게도 같은 말을 하는 것이다. 형제들이 서로 돕는 것은 당연하지않느냐? 나는 네 형제이다. 나는 온 세상의 짐을 지고 있다. 그 무게에 나는 벌써 무너지는 것만 같구나. 그러니 나를 [...]

By |2003년 6월 8일 일요일|

[뤼드박의 발현] 성녀 카떼린 라부레와 기적의 메달

성녀 카떼린 라부레 (Katharina Laboure) 1) 어린 시절 어릴 때 이름은 조에 라부레(Zoe Laboure) 였다. Moutiers-Saint-Jean 시내의 작은 마을(Feinles-Moutiers)에서 1806년 5월 2일 11명의 자녀 중 9번째 (아들 8명 딸 3명)로 태어났다. 조에가 9살 때 1814년 1월 어머니가 갑자기 돌아 가셨다. 어린 가슴에 죽은 어머니의 관 옆에서 슬픔에 잠겨 눈물을 흘리고 있을 때 또 다른 어머니 [...]

By |2003년 6월 2일 월요일|

7일간의 휴가 <내가 만난 가톨릭>

7일간의 휴가 가메자끼요시에 수녀 1947년 1월 21일, "진정으로 그 길이 행복할 수 있다고 확신이 간다면 수도원에 가는 것을 막지 않겠다."고 하는 아버지의 최종적인 허락을 얻어 쿠사쯔(당시 내가 근무하던 교회의 병원)로 돌아가기 위해 혼자 현관에서 구두끈을 매만지고 있었다. 평소에는 대문 밖까지 바래다 주던 어머니와 언니도 이 날은 나와 주지 않았다. 교회를 전혀 모르는 그들은 안방에 앉은 [...]

By |2003년 5월 30일 금요일|

성령 강림 대축일을 준비합시다!

"성령의 인도를 받지 않고서는 아무도 "예수는 주님이시다" 하고 고백할 수 없습니다."- 사도 성 바울로가 고린토 교회에 보낸 편지 中 찬미 예수님! 여러분 모두에게 하느님의 평화가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성모성월을 보내며 더욱 온전히 성모님께 의탁하여야 하겠습니다. 온유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청할 때, 도무지 거절하지 않으시는 성모님께서는 예수님께 처음 젖을 물려주시던 때처럼, 처음 걸음마를 익혀주시던 때처럼 저희를 돌봐주시고 [...]

By |2003년 5월 28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