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다. 사랑과 평화에 너희의 마음을 열어 그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 하여라. 평화, 평화, 평화를 위하여 기도하여라.” By 안젤로|2003년 7월 1일 화요일| 이 글을 공유합니다! FacebookTwitterLinkedInRedditWhatsappGoogle+TumblrPinterestVkEmail 이전 글 보기 : [오상의 성 비오] 여기에서 지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다음 글 보기 : 기도는 우리를 기쁨으로 이끌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