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로

About 안젤로

"평화의 오아시스"를 지키는 사람. 원죄없는 잉태이신 성모님의 종.

젊은이의, 젊은이들을 위한 기도 – [안젤로 ver.]

우리 아버지 하느님, 당신께서는 저희에게 젊음의 보화를 허락하시어 뜨거운 열정과 의지로 삶의 완전한 가치와 온전한 의미를 탐구하게 하시니 감사하나이다. 비록 저희는 이 세상을 극진히 사랑하신 당신의 모습을 아직 온전히 본받지 못하였고, 세상을 꾸미는 매혹적인 현실과 모든 풍요에 대해서 온전한 내적 자유를 갖지 못하였지만, 어떠한 죄악과 파괴보다도 훨씬 강한, 저희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당신의 [...]

By |2003년 8월 22일 금요일|

젊은이의, 젊은이들을 위한 기도 – [안젤로 ver.]

우리 아버지 하느님, 당신께서는 저희에게 젊음의 보화를 허락하시어 뜨거운 열정과 의지로 삶의 완전한 가치와 온전한 의미를 탐구하게 하시니 감사하나이다. 비록 저희는 이 세상을 극진히 사랑하신 당신의 모습을 아직 온전히 본받지 못하였고, 세상을 꾸미는 매혹적인 현실과 모든 풍요에 대해서 온전한 내적 자유를 갖지 못하였지만, 어떠한 죄악과 파괴보다도 훨씬 강한, 저희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당신의 [...]

By |2003년 8월 22일 금요일|

[Soul지 스크렙] 산타렘(Santarem)의 기적

포르투갈의 산타렘에는 피 흐르는 살의 모습을 한 성체가 있다. 그것은 부패되지 않은 채 보관되어 있다. 1984년 세계 평화 비행기 여행(World Peace Flight)의 의장인 조지 피어스(George H. Pearce) 대주교는 산타렘의 "거룩한 기적의 성당"에 들어가기 바로 직전에 순례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기적을 청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치유를 간구함 뮤리엘 쏜베르그(Muriel Thornberg)에게는 여동생이 있었다. 그 여동생은 12년 동안 앞을 [...]

By |2003년 8월 22일 금요일|

이야기 셋 -왕과 목동, 잠깐만, 수도원의 손님

<왕과 목동> 어느 날 어떤 왕이 사냥을 나갔다가 들판에서 한 목동을 만났다. "너는 이 양을 쳐서 얼마나 이익을 보느냐?"하고 왕이 물었다. "폐하, 저는 폐하와 똑같은 이익을 봅니다." 목동의 대답에 왕은 이상스런 얼굴로 다시 물었다. "나와 똑같은 이익을 본다고? 그건 또 어찌해서?" 그러자 목동이 대답했다. "폐하, 저는 양을 쳐서 천국이나 또는 지옥을 얻습니다. 폐하께서 나라를 다스리지마는 [...]

By |2003년 8월 17일 일요일|

겸허의 마음

200년 전 이탈리아 남부 한 외딴 마을에 의좋은 마리오(토호의 아들)와 안셀모(구두수선공의 아들)가 살고 있었습니다. 신분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두 소년은 늘 함께 어울려 다녔습니다. 어느날 산에 올라 마리오가 “말을 잘하는 재주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탄식하자 안셀모는 “마리오야, 그런 재주를 갖도록 내가 매일 기도할게” 하고 말했습니다. 그 후 마리오는 카푸친회 수도원에 들어갑니다. 혼자 된 안셀모는 카푸친회 [...]

By |2003년 8월 17일 일요일|

[오상의 성 비오] 가장 좋은 ‘비천함’이란?

그대는 틀림없이 어느 비천함이 가장 좋은지 알기 원할 것입니다. 나는 그대에게 이제 그 답을 드리겠습니다. 그것들은 우리가 선택하지 않았던 것 혹은 우리가 가장 좋아하지 않았던 것. 다른 말로 하면 우리의 소명 혹은 직업의 비천함이라고요. 나의 자녀들이여, 누가 우리에게 자신의 비천함을 사랑할 수 있는 은총을 주겠습니까? 자기 자신의 비천함을 사랑하셨고 그것을 유지하기 위하여 기꺼이 죽으셨던 그분말고는 [...]

By |2003년 8월 16일 토요일|

마음의 정원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이제 막 감옥에 들어온 무기수였습니다. 언제 나가게 될지. 어떻게 이 좁고 퀴퀴한 공간에서 지내야 할지 막막했던 그는 교도소장을 향해 간절한 청원을 한 가지 했습니다. "절대 문제를 안 일으킬 테니 교도소 마당 한 귀퉁이에 정원을 가꾸게 해 주십시오" 새로 부임한 교도소장은 그렇게 하도록 허락했습니다. 그는 처음엔 손길이 많이 가지 않아도 잘 자라는 [...]

By |2003년 8월 8일 금요일|

기도는 원자폭탄보다 강하다.

1945년 8월 어느 날 밤 2시 45분 B29기가 티니안 섬을 이륙하여 일본 본토 방향으로 향했다. 일본의 막강한 군사력을 파괴시키기 위해서는 히로시마가 없어져야 했다. 폭격기의 개폐장치가 50만 명의 인구를 가진 도시 상공에서 열렸다. 모든 것은 계획대로 진행되었다.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사람들은 원자폭탄의 위력을 실감했다. 아침 8시 15분이었다. 엄청난 섬광과 더불어 도시는 건물들이 폭파되면서 공중으로 솟아오르는 들끓는 [...]

By |2003년 8월 8일 금요일|

[앤드류 신부님] 첫 토요일 배상의 이유

첫 토요일 배상의 첫 번째 이유 - 성모님의 원죄 없으신 잉태를 부인하고 모독하는 것에 대한 배상   “나는 원죄 없는 잉태이다!” 이 말씀은 성녀 벨라뎃다가 성모님께 “당신은 누구십니까?”라고 물었을 때 성모님께서 대답하신 말씀이었다. 얼마나 놀라운 대답인가! 그것은 성모님을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크나큰 즐거움을 가져다주었다. 성모님은 어떤 개신교 작가가 언급했듯이 “우리 죄 많은 인간 본성의 유일한 자랑이시다.” [...]

By |2003년 8월 2일 토요일|

[파올라의 성 프란치스코] 진실한 마음으로 회개하십시오

가장 너그러이 갚아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노고에 상을 내려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은 악을 피해 달아나고 위험들을 몰아내십시오. 우리와 우리 모든 형제들은 비록 부당한 사람들이지만, 여러분이 영혼과 육신의 구원을 찾고 있는 동안 아버지 하느님과 성자 예수그리스도와 동정 모친이신 마리아께서 여러분과 함께 계시기를 끊임없이 간구합니다. 형제들이여, 강력히 권고 합니다. 여러분은 온갖 사려와 열성으로, 힘써 [...]

By |2003년 8월 1일 금요일|

나는 배웠다

신뢰를 쌓는데는 여러 해가 걸려도, 무너지는 것은 순식간이라는 것을 배웠다. 인생은 무엇을 손에 쥐고 있는가에 달린 것이 아니라, 믿을 만한 사람이 누구인가에 달려있음을 나는 배웠다. 우리의 매력이라는 것은 15분을 넘지 못하고, 그 다음은 무엇을 알고 있느냐가 문제임도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나를 사랑하게 만들 수 없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내가 할 수 [...]

By |2003년 7월 28일 월요일|

성 빈첸시오의 물을 마셔라

하루는 어떤 부인이 성 빈첸시오 페러를 찾아갔다. 그 부인은 신경질적인 남편을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며 불평을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가정이 다시 평화로울 수 있도록 방법을 가르쳐 달라고 했다. "우리 수도원으로 가시오." "내가 수도원 우물의 물을 퍼주라고 했다고 문지기에게 말하시오. 그리고 남편이 집에 돌아오거든 부인은 그 물을 한 모금 입에 넣으시오. 단, 삼키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오. [...]

By |2003년 7월 28일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