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로

About 안젤로

"평화의 오아시스"를 지키는 사람. 원죄없는 잉태이신 성모님의 종.

2005년 11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나는 너희를 부르고 있다.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 기도가 너희에게 삶이 될 때까지 말이다. 작은 아이들아, 이 때에, 특별한 방법으로, 나는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믿음의 은총을 주시기를 기도한다. 오직 믿음 안에서 너희는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생명의 선물의 그 기쁨을 알게 될 것이다. 너희의 마음은 영원을 생각할 때 기쁨에 찰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

By |2005년 11월 26일 토요일|

새로운 십자가, 매일의 의무

"죄인들을 위해 너희 자신을 희생으로 바쳐라. 내가 하는 말을 너희가 실천하면 많은 영혼들이 구원될 것이요, 세상에는 평화가 올 것이다. " 파티마의 사명    20세기의 특징은 정말 슬픈 일이지만, 공습경보 사이렌의 울부짖는 소리로 상징된다. 수많은 로켓이 발사대에서 하늘을 향해 불길하게 날아가는 동안, 모든 민족들을 위해 만가를 연주하는 공습경보 사이렌은 또 다른 대홍수의 예언처럼 울렸다. 그런데 이번에는 [...]

By |2005년 11월 23일 수요일|

[림멜 신부님] 미사 성제, 하느님과 인간 사이의 교류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2004년 10월에서 2005년 10월까지를 성체성사의 해로 선포하셨다. 교황님은 신자들에게 성체성사의 해에 이 신비를 새로이 발견하고 개인의 삶과 신앙 공동체의 삶 속에 더 깊이 실행하기를 촉구하셨다. 성체의 신비    비그라츠바트 기도 성지의 공동 창설자 요한 슈미트 신부는 언젠가 "내게 교회가 허락한다면 나는 하루 종일 아무것도 하지 않고 계속 미사만 드리고 싶다." 라고 [...]

By |2005년 11월 22일 화요일|

[마더 아우제니아]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 제 2부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제2부   제2부는 1932년 8월 12일에 시작되었다. 어느 날 악마가 이 메시지를 적은 공책을 앗아가서 가위로 윗부분을 잘라 버렸다.   “나는 방금 ‘생수의 샘’이 터지게 하였다. 이 샘은 이제부터 세상 끝날까지 마르지 않을 것이다. 내가 내 피조물이며 자녀들인 너희에게로 와서, 너희에 대한 사랑이 가득한 내 부성적인 마음 속을 열어 보이고 있으니, 너희는 무한히 자비로운 [...]

By |2005년 11월 20일 일요일|

하늘나라는 이미 여기, 지상에 있다. (2005년) – 비츠카와의 인터뷰

(메쥬고리예 발현 목격자 비츠카와의 인터뷰) 우리가 비츠카를 만난 날은 비츠카의 생일이었다. 그녀는 명랑하게 웃으면서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었다. 그녀는 특별한 날이라고 해서 하느님의 어머니와의 만남에 대해 들으려고 찾아오는 순례자들을 거절하진 않았다. Q. 비츠카,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벌써 23년째 이 땅을 방문하시어 우리에게 많은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나 많은 순례자들은 '청하는' 데 그칩니다. 그들은 "그러면 너는 나에게 무엇을 주겠느냐?" [...]

By |2005년 10월 27일 목요일|

2005년 10월 25일 메세지

"작은 아이들아, 믿고, 기도하며, 사랑하여라. 그러면 하느님께서 너희 곁에 계시게 될 것이다. 너희가 그분께 구하는 모든 은총의 선물들을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선물이다. 매일 매일, 하느님께서 내게 너희와 함께 할 수 있도록, 또한 끝없는 사랑으로 너희 하나하나를 사랑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시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작은 아이들아, 기도와 겸손으로, 너희의 마음을 열고 내 현존의 증거자가 [...]

By |2005년 10월 25일 화요일|

[곱비 신부님을 통한 메세지] 이마와 손에 찍힌 낙인

410. 이마와 손에 찍힌 낙인 (1989. 9. 8. 동고(꼬모). 복되신 동정 마리아 성탄 축일) 1. 오늘은 너희 '천상 엄마'의 탄생 축일이다. 내 '티없는 성심'에 (자신을) 봉헌한,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기쁨과 평화 안에서, 침묵과 기도 안에서, 그리고 신뢰와 자녀다운 맡김 안에서 이 축일을 지내어라. 2. 너희는 너희의 이 '아기 엄마'의 조그만 아기들이다. 내 후예들, 내 [...]

By |2005년 10월 24일 월요일|

기도를 가르쳐 주신 예수님 (15기도 체험 수기)

"건성으로 서둘러 바치는 기도가 아니라, 내 성심과 일치하려는 진실된 기도만이 하늘에 닿는다.  나는 그 무엇보다 사랑으로 바치는 기도에 기뻐한다. " '참된 미사참례는 참된 묵주기도 영성에서 온다', '묵주기도는 십자가의 길 기도와 분리될 수 없다' - 기도를 가르쳐 주신 예수님    유아시절 개신교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하신 어머님을 따라 유아영세를 받았던 저는 신앙을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하고 믿음이 약한 상태로 성당을 [...]

By |2005년 10월 21일 금요일|

큰 어둠이 오기 전에 세상은 무신론의 캄캄한 밤이 될 것입니다.

"이제 밤이 올 터인데 그때에는 아무도 일하지 못한다." - 주님께서 태생 소경에게 빛을 주시기 전에 하신 말씀 中 찬미 예수님! 여러분 모두에게 하느님의 평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어둠이 짙어지고 있고, 원수들이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세속의 풍요로움과 육체의 쾌락, 마귀들의 유혹은 온 세상에 가득하게 퍼져있고, 우리를 죽음으로 몰아가려 합니다. 한 순간도 방심하지 말고 깨어서 기도해야 합니다! 끝까지 [...]

By |2005년 10월 21일 금요일|

[아모스 신부님] 왜 마리아께 봉헌해야 하는가?

"내 티없는 성심은 너의 피난처가 될 것이며, 너희를 하느님께로 이끌러가는 길이 될 것이다." (1917.6.13. 파티마 성모님)   인류 역사 속에는 그리고 모든 개인의 삶의 역사 속에는 하느님께서 세우신 분명한 계획이 있다.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께서 베푸신 구원을 얻는 것이다. 즉 하느님의 뜻은 마리아를 통해 우리에게 당신 아드님을 주시는 것이다. 이천 년 역사의 그리스도교는, 주님께서 우리가 당신 어머니를 [...]

By |2005년 10월 19일 수요일|

[예레미타 신부님] 묵주기도, 미사 성제로 가는 교량

미사 성제는 무한한 가치를 지닌 보화다. 예수 그리스도의 무한한 공로를 그 안에 품고있기 때문이다. 미사 성제에 참례하여 풍성항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미사 성제는 무한한 가치를 지닌 보화다. 예수 그리스도의 무한한 공로를 그 안에 품고있기 때문이다.우리가 이 공로를 제대로만 쓴다면 지극히 높으신 분꼐 합당한 흠숭을 바칠 수 있고, 그분께서 하신 수많은 위대한 업적에 [...]

By |2005년 10월 15일 토요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덕의 실천

   인간은 가끔 시나이, 다볼, 갈바리의 정상에서 하느님을 만납니다. 산이라는 상징을 이용하여, 안또니오 성인은 그리스도의 표양과 도움으로 보다 용이하게 도달할 수 있는 덕에 대한 우리의 접근에 대하여 기술하십니다.     "예수께서는 베드로와 야고보와 야고보의 동생 요한만을 데리고 따로 높은 산으로 올라 가셨다." (마태 17,1)    위의 세 자자들, 즉 예수님의 특별한 친구들인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은 각각 영혼의 [...]

By |2005년 10월 6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