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25일 메세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나는 너희를 부르고 있다.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 기도가 너희에게 삶이 될 때까지 말이다. 작은 아이들아, 이 때에, 특별한 방법으로, 나는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믿음의 은총을 주시기를 기도한다. 오직 믿음 안에서 너희는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생명의 선물의 그 기쁨을 알게 될 것이다. 너희의 마음은 영원을 생각할 때 기쁨에 찰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