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두번째 아르스의 성녀랍니다
나는 메주고리예에 있는 성당 성체조배 경당 옆에 있는 조그마한 비디오 관람실에서 프랑스에서 온 순례자들에게 강의를 하고 있었는데, 그 날은 나에게 특별한 아침이었다. 성모님께서 시작하신 “거룩함으로의 초대”에 관해 장황한 서론을 끝내고, 나는 잠시 생각에 잠겼다. ‘이 분들에게 꼭 필요한 좋은 이야기가 없을까? 절대로 잊을 수 없는 이야기...’ 그러자 아르스의 신부님(프랑스의 신부이며 모든 성직자의 수호성인)의 일화가 불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