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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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오아시스"를 지키는 사람. 원죄없는 잉태이신 성모님의 종.

2017년 3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은총의 때에, 하느님의 자비에 너희의 마음을 열고 기도와 참회, 그리고 거룩해지려는 결심을 통해 새 삶을 시작하라고 내가 너희 모두를 부르고 있다. 봄이라는 이 때는 생각과 마음 안에 너희를 새 삶으로, 쇄신으로 움직이게 해준다. 그러므로, 어린 아이들아, 하느님과 하느님의 계명에 너희가 단호하게 "네"라고 답하도록 돕기위해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너희는 혼자가 아니다. 지극히 [...]

By |2017년 3월 26일 일요일|

2017년 3월 18일 미리야나를 통한 연례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의 마음이 평화로 가득차는 것, 너희의 영혼은 내 아드님의 현존 안에 그분의 얼굴을 뵈올 수 있도록 순수해지는 것, 이것이 엄마로서의 내 바람이다. 내 아이들아, 너희가 위로와 희망과 보호를 목말라한다는 것을 엄마인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내 아이들아, 의식적으로, 또 무의식적으로 내 아드님을 찾으려 애쓰고 있다. 나도 지상에서 시간을 보내는 동안 기뻐했었고, 괴로워했었으며, [...]

By |2017년 3월 19일 일요일|

어린이 성교육? 피임이 아닌 책임과 식별력!

http://blog.daum.net/prolifecorpus/1335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어떤 성교육을 제공해야 할까요? 안전하게 사랑(=섹스)하세요?라고 말하며 사랑의 의미를 천박 그 자체로 만들어버리는 콘돔 무한 리필 교육일까요? 아니면 책임과 식별력(media literacy) 교육일까요? 미디어 리터러시에 입각한 생명과 책임의 성교육 직무 연수를 체계적으로 받은 보건교사 선생님이 전체 교직원 연수를 시행하였습니다.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에게 식별력에 바탕을 둔 생명과 책임의 성교육이 제공된다고 모든 담임 선생님들께 먼저 알리고 [...]

By |2017년 3월 10일 금요일|

2017년 3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엄마로서의 사랑으로, 나는 너희가 더 큰 사랑을 지니도록 너희를 도우려고 오고 있다. 그것은 더 큰 믿음을 의미한다. 나는 너희가 내 아드님의 말씀에 대한 사랑으로 살아가도록 너희를 도우려고 오고 있다. 세상이 달라지도록 말이다. 그러므로, 내 사랑의 사도들아, 내가 너희를 내 곁으로 모으고 있다. 마음으로 나를 바라보아라. 엄마에게 하듯이 너희의 아픔과 고통, 너희의 기쁨을 나에게 [...]

By |2017년 3월 3일 금요일|

2017년 2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의 믿음을 깊이 실천하고 지극히 높으신 분께 그 믿음을 강하게 해주시도록 간청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바람도 폭풍도 부서뜨릴 수 없도록 말이다. 기도와, 영원한 삶에 대한 희망이 너희 믿음의 뿌리가 되기를 바란다. 지금 바로, 어린 아이들아, 직접 노력하여라. 이 은총의 시간,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깨끗하고 끈기있는 믿음과 희망을 지닌 사람이 되도록, 끊어버림과 회개하라는 부르심을 통해 은총을 [...]

By |2017년 2월 26일 일요일|

2017년 2월 / 프란치스코 교황 “메주고리예 교황 특사” 임명

http://www.cpbc.co.kr/CMS/news/view_body.php?cid=671524&path=201702 프란치스코 교황이 2017년 2월 11일 폴란드 바르샤바-프라가 대교구장 헨리크 호세르 대주교를 메주고리예 교황 특사로 임명했습니다. 발칸반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에 있는 작은 마을 메주고리예(Medugorje)는 성모 마리아가 발현하고 있다는 소문이 나면서 많은 순례자가 찾아가고 있으나, 교황청이 발현 순례지로 인준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 때문에 인준을 위한 사전 준비일 것이라는 추측에 대해 교황청 국무원은 “그곳의 사목적 상황과 순례자들의 요구를 파악하고, [...]

By |2017년 2월 15일 수요일|

2017년 2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의 삶의 하루 하루를 내 아드님께 바쳐드리려 싸워나가는 너희들, 그분과 함께 살아가려고 애쓰는 너희, 기도하고 있고, 희생하고 있는 너희, 너희가 이 평화 없는 세상 안에서 희망이다. 너희는 살아계신 복음, 내 아드님의 빛에서 나오는 빛살이며, 내 가장 사랑하는 사랑의 사도들이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와 함께 계시다. 그분께서는 당신을 생각하는 이들, 기도하는 이들과 함께 계신다. 그러나 [...]

By |2017년 2월 2일 목요일|

2017년 1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사람의 마음 안의 평화, 가정의 평화, 세상의 평화를 위해서 말이다. 사탄은 강력하다. 너희 모두를 하느님께로부터 등을 돌리게 하고, 모든 인간적인 것으로 너희를 돌아오게 하고, 마음 안에서 하느님과 하느님의 것들로 향하는 모든 감정을 파괴하려고 한다. 너희는, 어린 아이들아, 기도하여라. 그리고, 세상이 너희에게 부추기는 물질주의, 근대주의, 자기중심주의에 대항하여 싸워라. [...]

By |2017년 1월 26일 목요일|

2017년 1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지상에서 내 아드님께서 모든 민족들로부터 온 사람들에게 말씀하셨을 때, 그분께서 사랑과 빛의 근원이셨다. 내 사도들아, 그분의 빛을 따라가라. 쉬운 일은 아니다. 너희는 작아져야만 한다. 남들보다 스스로를 작게 만들어야만 한다. 그분의 사랑으로 채워지게 될 믿음의 도움으로 말이다. 세상의 그 어느 누구도 믿음이 없다면 기적의 체험을 할 수 없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내 발현과 [...]

By |2017년 1월 2일 월요일|

2016년 12월 25일 야콥을 통한 연례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이 은총의 날에, 특별하게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아이들아, 나는 평화의 모후로서 이 곳에 왔다.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고 너희에게 몇 번이나 초대하였느냐. 그렇지만, 아이들아, 너희의 마음은 안절부절 못하는구나. 죄악이 너희를 가로막아 하느님께서 주시려하는 은총과 평화로 너희 스스로를 완전하게 열지 못하게 한다. 평화를 산다는 것은, 내 아이들아, 우선 마음 안에 평화를 갖는 [...]

By |2016년 12월 29일 목요일|

2016년 12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크나큰 기쁨으로, 오늘 내 아들 예수님을 너희에게 모셔오고 있다. 당신의 평화를 너희에게 주시도록 말이다. 어린 아이들아, 마음을 열어라. 그리고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음을 기뻐하여라. 천국이 너희와 함께 하며 너희의 마음과 가정과, 세상에 평화를 가져오도록 싸우고 있다. 너희는, 어린 아이들아, 그렇게 이루어지도록 기도로써 도와주어라. 내가 내 아드님과 함께 너희를 축복하며 희망을 잃지 않기를, 그리고 [...]

By |2016년 12월 26일 월요일|

2016년 12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자녀들이 하고 있는 것들을 바라보면서 엄마로서의 내 성심은 울고 있단다. 죄악은 불어나고 있고, 영의 순수함은 하찮게 여겨지고 있다. 내 아드님은 잊혀져가고 있고, 영광을 드리는 것도 더욱 줄었으며, 내 자녀들은 박해를 당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아이들, 내 사랑의 사도들인 너희는 영과 마음으로 내 아드님의 이름을 불러 청하여라. 그분께서 너희를 위한 빛이 되는 [...]

By |2016년 12월 2일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