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은총의 때에, 하느님의 자비에 너희의 마음을 열고 기도와 참회, 그리고 거룩해지려는 결심을 통해 새 삶을 시작하라고 내가 너희 모두를 부르고 있다. 봄이라는 이 때는 생각과 마음 안에 너희를 새 삶으로, 쇄신으로 움직이게 해준다. 그러므로, 어린 아이들아, 하느님과 하느님의 계명에 너희가 단호하게 "네"라고 답하도록 돕기위해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너희는 혼자가 아니다. 지극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