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너희에게 청하고 싶다.
너희의 삶에서 하느님을 첫째 자리에 모시고,
너희의 가정에서 하느님을 첫째 자리에 모시도록 하여라.
그분의 말씀을, 복음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너희 삶에서, 가정 안에서 실천하여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특별히 이 시기에는 너희를 거룩한 미사와
성체 성사에 초대한다.
가정 안에서 너희의 자녀들과
성경을 더 읽도록 하여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Dear children, also today I desire to call you to put God in your lives in the first place; to put God in your families in the first place; to accept His words, the words of the Gospel and live them in your lives and your families. Dear children, in a special way, through this time I call you to the Holy Mass and the Eucharist. Read the Sacred Scripture more in your families with your children. Thank you, dear children, also today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
“평화 안에 가거라,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Go in peace my dear childr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