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엔도르에서. 마녀의 동굴에서. 요한이라는 이름을 받게 되는 펠릭스의 회개
다볼산은 이미 지나쳐서 이제는 길손들의 뒤에 있다. 이 산과 맞은 편에 있는 다른 산 사이에 끼여 있는 들판을 건너질러 걸어가면서 일행은 모두가 한 등반 이야기를 한다. 그렇지만 처음에는 제일 나이많은 사람들은 산에 올라가는 수고를 하지 않으려고 한 것 같다. 그러나 지금은 모두가 정상에까지 올라갔던 것을 기뻐한다. 지금은 꽤 편리한 통행량이 많은 길을 가기 때문에 걸어가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