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성모님의 말씀의 힘
찬란한 아침은 정말이지 산책할 마음이 들게 한다. 침대와 집을 떠나서 열성당원의 집에 있는 사람들은 해돋이에 벌들이 하는 것처럼 빨리 일어나, 그들을 재워준 작은 집을 둘러싸고 있는 라자로의 과수원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려고 나온다. 라자로의 집에서 잔 사람들, 즉 필립보, 바르톨로메오, 마태오, 토마, 안드레아, 그리고 제베대오의 야고보가 이내 그들과 합류하였다. 활짝 열린 창문과 문으로 해가 반가이 들어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