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 늙은 사제 마탄(또는 나탄)
베드로는 들어오면서, 베타바라의 걸어서 건너는 데로 해서 건넌 다음 요르단강에서 보였던 것과 같은 낙담한 태도를 보인다. 그는 기진맥진한 것처럼 아무 의자에나 털썩 주저앉아서 머리를 두 손으로 감싸 쥔다.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까지 낙담하지는 않았지만, 더하고 덜한 차이는 있어도 모두가 정신 나간 사람들 같다. 알패오의 아들들과 제베대오의 야고보와 안드레아는 세포리스의 요셉과 뜨거운 빵과 여러 가지 음식을 가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