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 베타바라에서
“선생님께 평화!” 며칠 전에 앞으로 가서, 그들이 모은 병자들과 선생님의 말씀을 듣기를 원하는 다른 사람들과 같이 걸어서 건너는 곳 강 건너편에서 기다리고 있던 목자 제자들의 인사이다. “너희들에게 평화. 나를 기다리는 지가 오래 되었느냐?” “사흘째 됩니다.” “나는 길에서 붙들렸었다. 병자들에게로 가자.” “저희들은 병자들이 이웃 마을들로 왔다 갔다 하지 않고 들어 있을 천막들을 쳤습니다. 양젖은 저희 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