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성 요한] 우리가 꿈꾸는 삶?
이승에서 어떤 생활, 무슨 삶을 꿈꾸고 계십니까? 하느님을 섬긴다는 것이 악을 저지르지 않고 하느님의 법을 지키며 온 힘을 다해서 그의 길을 내닫는 것이 아니라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만약 이것만 실천한다면 어째서 다른 이해나 이것저것에서 오는 빛과 달가움이 필요하단 말입니까? 영혼은 자기의 이해와 소망에 속아넘어가 영혼의 능력과 욕망이 갈피를 잡지 못하게 합니다. 그래서 이런것으로 헤매지 않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