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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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오아시스"를 지키는 사람. 원죄없는 잉태이신 성모님의 종.

[십자가의 성 요한] 우리가 꿈꾸는 삶?

이승에서 어떤 생활, 무슨 삶을 꿈꾸고 계십니까? 하느님을 섬긴다는 것이 악을 저지르지 않고 하느님의 법을 지키며 온 힘을 다해서 그의 길을 내닫는 것이 아니라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만약 이것만 실천한다면 어째서 다른 이해나 이것저것에서 오는 빛과 달가움이 필요하단 말입니까? 영혼은 자기의 이해와 소망에 속아넘어가 영혼의 능력과 욕망이 갈피를 잡지 못하게 합니다. 그래서 이런것으로 헤매지 않도록 [...]

By |2003년 2월 5일 수요일|

[오상의 성 비오] 성모님을 향한 사랑

비오 신부님은 당신의 가르침과 모범적인 생활을 통해 우리로 하여금 기도하게 하고, 고해성사를 통해 하느님의 자비를 얻게 하며,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게 했다. 성모님을 향한 그의 사랑은 생활의 모든 면에서 드러났다. 그분의 말과 글, 강론, 수많은 정신적인 자녀들에게 해준 조언등에서 표현된다. 섬세하고, 깊고, 진정한 교회의 전통에 뿌리박은, 성모님에 대한 경배를 지칠줄 모르고 신자들에게 보여 주고자 했다. 친밀한 [...]

By |2003년 2월 5일 수요일|

연옥, 그 두려운 곳

연옥은 자비의 장소 (Purgatory Is A Place of Mercy) "저는 연옥이 두렵지 않습니다.  저는 제가 그 거룩한 영혼들과 함께 그 보속의 장소에 들어갈 자격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또한 주님께로부터의 사랑의 불길이 연옥의 불길보다 더 성화를 이루어 준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 성녀 소화 데레사 연옥은 자비와 인자하심의 장소이다.  하느님께서 고통받는 영혼들에게 무한히 인자하시다는 것을 나는 [...]

By |2003년 2월 5일 수요일|

성수의 위력

- 바오로 헤인즈 슈미트(마리아니스트회) 다음의 짧은 글은 한국에서 활동하던 선교사 아킬레스 로베르트 신부의 연례보고서(1908년)에서 발췌한 것이다. 한국 대구에서 생긴 일이다. 음력 정월 초하룻날 역전에 있는 일본인촌에서 화재가 났던 때에 매우 이상한 일이 생겼다. 이 사건은 그리스도인들이 성수에 대해 커다란 관심을 갖게 하는 데 크게 공헌했다. 불은 한 일본인 집 부엌에서 시작되었다. 때마침 바람이 강하게 불어 [...]

By |2003년 2월 5일 수요일|

무당 8명이 절두산에 가다.

- 김현주 (마리아)님의 글 - 지금부터 약 5년전 내가 순교자의 모후 레지오 단원으로 한국에서 봉사할 때 일이다. 어느 날 우리 쁘레시디움 단장 장세실리아에게 한 무당의 남편이 찾아왔다. 자기 딸 이 천주교 신자인 의사에게 시집을 가게 되었으니 자기 아내의 무당신을 쫓아내 달라는 부탁이었다. 그 무당은 30년간 자기 할아버지의 신을 받아 어느 날부터 무당이 되어 몇 차례 [...]

By |2003년 2월 5일 수요일|

자네, 천주교 신자가 되었다던데

  "자네, 천주교 신자가 됐다고 들었는데, 그렇다면 예수님이 어떤 사람인지 좀 알겠구만. 예수님은 어디서 태어났나?"   "모르겠는걸"   "죽을 때 나이는 몇 살이었나?"   "모르겠네"   "설교는 몇 차례나 했나?"   "몰라"   "아니, 자네 성당에 다닌다면서, 정작 예수님에 관해 아는 게 별로 없지 않은가?"   "자네 말이 맞아. 사실 난 아는 게 너무 적어 부끄럽구만. 하지만 예수님을 알게 된 다음에 내가 어떻게 [...]

By |2003년 2월 5일 수요일|

어느 게으른 수도자

  한 수도자가 늦잠을 자다가 새벽 기도를 하는 둥 마는 둥, 만사에 영민하지 못해서 제반 규칙을 잘 지키지 못했다. 이윽고 그가 임종을 맞게 됐는데, 수도원장이 다른 수도자들에게 훈계를 줄 겸, 그에게 물었다.   "자네도 알다시피, 자네는 수도 생활을 제대로 못 했네."   "그렇습니다."   "새벽 기도에도 자주 빠졌고 식사 시간을 어기기도 했지."   "옳습니다."   "그렇게 살다가 오늘 임종을 맞게 됐지." [...]

By |2003년 2월 5일 수요일|

[오상의 성 비오] 어록#1 – “미사”

# 나의 자녀들이여, 거룩한 미사를 위하여 우리 자신을 철저히 준비시킵시다. # "신부님, 나는 성체를 받을 자격이 없다고 느껴져요. 나는 그럴 만한 가치가 없어요!" "우리가 그런 선물을 받을 만한 가치가 없음은 사실이지만, 대죄 중에 있어서 받을 자격이 없는 것과 그냥 자격이 없는 것과는 다른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자격이 없어요. 하지만 그분이 우리를 초대하시고 또 그것을 원하시니, [...]

By |2003년 2월 5일 수요일|

[마리아지 스크렙] 우리의 성모님은 당신의 약속을 지키신다.

마리아 106호(3~4월) p26 -라디스 J.치자크 신부 "만일 내 요청이 채워진다면..." 파티마에서 발현하신 묵주기도의 성모님은 1917년 7월13일 발현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만일 내 요청이 채워진다면 러시아는 회개할 것이며 세상에는 평화가 올 것이다..." 루치아 수녀는 1989년 11월8일 편지에 이렇게 썼다. "그렇습니다. 1984년 3월25일 성모님의 요청이 채워졌습니다." 이것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 바티칸에 있는 파티마 성모상 앞에서 역사적인 단체 [...]

By |2003년 2월 1일 토요일|

* 성 삼위일체의 신비 (I,II)

성삼위 일체의 신비 - 마리아 발또르따가 받은 영적인 계시中    역자의 말 : 훌륭한 신학자이자 학덕 높은 성직자였던 Hippo의 주교님 성 아우구스티누스가 그리스도교 교리 가운데 가장 위대한 신비인 '성 삼위 일체'에 대해 매우 오랫동안 심각하게 고민하며 이해하려고 애썼다는 이야기에 대해 전해져 내려오는 것이 있다.    하루는 '어떻게 세 위격이 하나의 하느님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 [...]

By |2003년 2월 1일 토요일|

* 성 삼위일체의 신비 (III,IV)

- III - [ 1944년 5월 5일 ] 발또르따 :    "어제 저녁 늦게 나타났던, 그 어떻게 표현할 수 없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지극한 은총의 환시를 신부님께 설명 드려보겠습니다. 환시는 제 영혼의 꿈같은 것으로 시작되어서 제 육신의 꿈으로 저를 이끌어갔습니다. 그래서 제가 의식이 돌아와서 감각을 되찾았을 때 훨씬 더 명확하고 아름답게 나타났습니다. 글쓰기(이렇게 묘사하는 [...]

By |2003년 2월 1일 토요일|

[Sr. Consolata Betrone] ‘원치않는 생각들과 분심’

- 세명의 영적 희생제물에게 주신 하느님의 계시   (Sister Consolata Betrone 1903-1946) 예수님 : 콘소라타야 너도 알다시피 , 네가 원하지도 않는데도 네게 떠오르는 생각들은 네 믿음을 약하게 만들지 않는단다. 네가 그러한 쓸모없는 생각들에 맞서 싸우도록 나는 허락하였다. 왜냐하면 그러한 영적 싸움이 네 자신에게 '공덕'이 되기 때문이다. 너는 그러한 쓸모없는 생각들을 하기를 원하느냐? 아니지 않느냐. 그렇다면 그에 [...]

By |2003년 2월 1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