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밤, 45주년 기념 9일 기도의 7일째를 맞아 발현증인 이반도 발현산에서 마리야와 함께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오늘 밤 마리야와 이반 두 사람에게 나타나셨으며, 발현은 약 6분간 지속되었습니다.

다음은 이반의 증언입니다.

“먼저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특별히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사제 여러분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저녁 복되신 동정 성모님과의 만남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가진 부족한 세상의 말로는 이 만남을 제대로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머니께서 기쁘고 행복한 모습으로 오셨다는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이렇게 인사하셨습니다.

‘찬미 예수님, 사랑하는 어린 아이들아.’
‘Praised be Jesus my dear children.’

성모님께서는 눈에 가득한 기쁨을 지니신 채, 오랫동안 아람어로 우리 모두 위에 기도해 주셨습니다. 특별히 이 자리에 모인 모든 사제들을 위해 기도해 주셨고, 육신과 영혼이 병든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해 주셨습니다. 그 다음 어머니께서는 오랫동안 이 본당을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이 본당을 특별히 선택하셨다고 말씀하셨었습니다. 또 여러분 모두를 위해 기도해 주셨고, 축복을 받기 위해 가져온 모든 성물을 축복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여러분 모두와 여러분의 모든 지향, 그리고 여러분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모든 것을 성모님께 맡겨 드렸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다시 우리 모두 위에 기도해 주셨고, 빛과 십자가의 표징으로 우리를 축복하신 뒤 이렇게 말씀하시며 떠나셨습니다.

‘내 사랑하는 어린 아이들아, 평안히 가거라.’”
‘Go in peace dear children of mine.’

이반은 또 덧붙였습니다. “성모님께서는 특별히 평화를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우리 마음의 평화, 우리 가정의 평화, 그리고 온 세상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셨습니다.”